첫 유럽여행이라 야경보는건 꿈도 못꿉니다...
긴장의 연속이라 저녁밥먹고는 바로 꿈나라로 향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습니다..이곳의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는것을...하지마 우린...ㅋ..
아침일찍 조식을 하고 '우피찌 미술관'으로 갑니다...
예약을 안했으니 오픈시간에 맞춰 갔다간 대기시간이 넘 걸릴것 같아 ..
7시 30분경에 택시타고 우피찌로 갑니다...줄설려고....ㅋ....

이런 이른 아침임에도 줄이 한 50 여명은 이미 서있습니다....
내참...이사람들 잠도 없는 모양입니다...택시타고 왔건만...우째...이런상황이...
좀 싸늘하기도 하고 졸리기도 하고...뭐 어쩔수는 없습니다....
한사람만 줄서고 사진찍으로 돌아다닙니다...주변을...ㅎㅎ..
뒤로는 어제 보았던 베키오궁전의 탑?이...

아르노강 건너의 저택들도 바라보면서....
지금 이곳은 피렌체의 아침입니다...ㅋㅋ...서머타임이라 해는 벌써 중천을 향해 올라갑니다....

요렇게 미술관 통로를 따라 지리하게 줄을 서있습니다...
바티칸에서도 엄청 기다렸는데 이곳에서도 예외는 아닌 모양입니다....
저 사람들도 지루한건 우리랑 똑 같습니다....
글구 한사람만 줄서고 나머지는 돌아댕기고...ㅋ...
어쩜 생각하는건 피부색이 달라도 비슷한모양입니다....헤헤..

덕분에 이곳저곳을 여유롭게 살펴볼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것마저도 안했다면 ...어~~휴~~~...다행입니다...

베키오궁전앞의 다비드 상앞에서 혼자 독사진도 찍어봅니다...
뒷쪽의 조각상은 거시기를 가려놓았습니다...왜????냐고요...ㅋㅋ...
오픈시간이 다되었나봅니다...줄도 끼어들어서 입장순서를 기다려봅니다...
그래도 아침일찍 서둘러서 빨리들어갈것 같습니다...
우피찌에는 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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