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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를 뒤로하고 유로스타에 올라 베네치아로 향합니다...
도시간 이동은 좀 편하게 하자는게 나의 모토..
그래서 우린 유로스타 1등석칸에 몸을 싣고 마지막 여정지인 베네치아로...
그곳에서 이틀밤을 지내고 귀국하려합니다...
숙소는 메스트레역앞에 있는 한인 민박집....
산 마르코 지역으로 할려고 했으나 귀국시 아침 비행기라 어쩔수 없이 교통이 편한곳으로 선택을...ㅎㅎ

유로스타...이탈리아 특급열차란다....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할때 한번 타 보았으니 꽤난 익숙합니다...

좌석은 둘,하나씩으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역에서 표를 줄때 나를 외톨리로 만들었습니다...
거기다가 모르는 외국인과 마주보는 그런 좌석...어이구..서로 눈치보면서..참....
그 사람도 좀 힘들었을겁니다...말한마디 않고 몇시간 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ㅋㅋ

메스트레 역에서 내려 민박집에 짐을 풉니다...
이미 밤이 늦어 다음날 아침부터 서둘러 역으로 나갑니다...
메스트레 역에서 산타루치아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본격적으로 베니스를 구경하러 갑니다...
이햐...물이당......ㅋㅋ...

메스트레역에서 산타루치아 역으로 가는 기차는 수시로 있는듯합니다..
시간은 10여분도 안걸린듯하고...어쩃든...우린...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타루치아 역앞의 광장.....아....!!!름답습니다....상쾌하기도 합니다...

베네치아의 이동수단인 수상버스 바포레토를 타지않고 걍 걸어가보기로 합니다...
골목골목 아름다운 이곳을 제대로 함 느껴볼랍니다...
산타루치아역에서 산 마르꼬 광장까지 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