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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섬으로 가봅니다...두서너개의 섬이 더 있지만 시간상 가장 가까운 섬이랍니다..
산 마르코 광장쪽에서 리도섬 가는 수상버스가 있습니다..
시간은 20~30분정도 걸립니다...바다로 나가니 좀 불안합니다...
작은배로 간다는것 자체가 좀 그렇죠...ㅎ..
리도섬도착....이곳도 본섬과 같이 느껴집니다...
자전거도 렌트해줍니다...여권맡기고 네발자전거를 타고 섬을 돌아봅니다..
근데 네발자전거는 좀 아닙니다...힘이 몇배로 더 드는것 같습니다...
특히 약간의 오르막길엔 숨이 턱밑까지 차오를정도롤 비벼야합니다...ㅋ...
수상버스 타는곳에서 도로를 가로질러가면 해변이 나옵니다...

바오 이렇게요....그리 사람들로 붂적이지 않고 휴가를 즐길수 있는 그런곳....
자전거는 체인으로 나무에 묶어놓고 구경을 가봅니다...
또 다른 별천지라 느껴집니다...울나라 해변가의 광경과는 전혀 다른 아주 여유로운 해변이...
유럽각지에서 이곳에 별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 부럽당...정말...

날이 갑자기 흐려집니다...바람도 꽤나 불기 시작합니다...
어...비가 올려나..유럽의 날씨는 순식간에 변한다고 들었는데...좀 불안해집니다...
바람이 차가워 집니다...곧 쏟아질것 같은 느낌이....빨랑 돌아가야 겠습니다...ㅋ

잔득 찌뿌둥한 날씨...언제 하늘에서 쏟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대낮인데도 금방 어두워집니다...알다가도 모를 유럽의 날씨....
그래도 돌아오는 수상버스에서 베니스의 바다를 느껴봅니다...

야..드디어 돌아와네요,,,산 마르코 광장쪽으로...ㅎ...
약간의 안도감이...다행히도 아직 비는 안오는데...
유람선들이 많이 정박해 있습니다...멋집니다...호화 요트도 보이고...
언젠가는 지중해 크루즈 여행도 함 하고 싶어집니다...
출렁거리는 바다물결,,땅들이 따라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쁘군요...저 수상가옥들하며 일렁이는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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