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대한미용외과학회 주최로 중국 계림의학원 카데바 실습을 갔습니다..
전 강사로 초빙?되어 간거고요...ㅎㅎ
일본의사들도 참가를 하였습니다...그래서 강의는 영어로...어렵당...ㅋㅋ
해마다 연례행사로 봄이면 외국으로 카데바실습을 하러 간답니다...
2011년엔 중국청도로 계획을 잡았고요...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일정을 여유롭게 잡아 계림이란곳도 돌아다녀보았습니다...
금강산이 일만이천봉이라면 이곳 계림은 그 몇배나 되는 봉우리가 있다고 합니다..
금강산은 가보진 않았지만 여길보니 정말 금강산을 가보고 싶어지더군요...

계림의학원 정문....
다시금 느끼는 건데 중국이란 나라 무섭습니다...
향후 10년후면 세계정세가 바ㅣ뀌었지 않을까 합니다..

저 뒤의 봉우리들...화산작용으로 융기된 것들이라 기암괴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산은 너무 가파라서 네발달린 짐승들이 살수가 없다고 하네요...

세외도원이라는 곳....도연명의 시에서 나오는것 같은..그런 비밀?스러운곳...ㅎㅎ
배를타고 굴을 지나면 아름다운 또 다른 세계가 나옵니다...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에 도시가 자리를 잡았더군요...

이강 이라는 곳에서 뱃놀이를...하였네요...
전말 비가 많이와서 흙탕물이지만...유흥?을 즐기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세외도원 입구....중국내의 한족을 제외한 소수민족들이 이 곳에 많다고 합니다..
장족,묘족,야오족,......등등등.....

여행?에서 남는건 역시 사진의 축억들입니다..
이게 없으면 이미 기억의 저편에 묻혀졌을겁니다...

세외도원안에 있는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
앉아있는 소수민족들의 아가씨들...
아직은 세상의 때를 덜 타서인지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물만 맑았었다면 정말 좋았었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