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결혼 10주년기념으로 사이판행을 결정했네요..ㅋ
학회에서 샹트페테르부르크를 가기로 계획이 있었지만 난 사이판행을 결심...
지금와선 많이 후회되더군요..그때 페테르부르크를 갔었어야하는데...
사이판까지는 비행기로 4시간 조금 못되는 미국령의 작은 섬나라?.....
괌은 도시적이라고 할까 사이판은 조금 시골적인 분위기,,

비행기 타기전 ...공항에서 먹는 우동...이것도 여행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창밖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는 여유를...사실 촬영금지인데 말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뱅기 기다리면서 냠냠...ㅋ......
그래도 조금 컷다고 괌 갔었을때보단 데리고 다니기가 훨 수월합니다....

첫날은 밤에 도착하니 그냥 쿨쿨자고....
숙소는 사이판 PIC.......최근 개장한 월드리조트가 대세이긴 했지만
괌에서 익숙한 PIC로 결정을 했네요...
좀 오래된듯한 숙소였지만 나름 훌륭한 잠자리.......
아침부터 사이판 관광지 투어가 있어 졸리는 눈으로 반나절은 돌아다닙니다....
날 ...엄청 좋습니다..아직 여름이 아닌지라 습도는 쬐금만..했빛은 업청 따갑고....

뒤에 보이는 섬은 새섬?인가로 기억합니다....
우리는 갈수없지만 새들의 천국....ㅋ....
이 부근이 일전에 기사났던 곳....총기발사로 한국관광객이 다치고 ....
이 아름답고 한적한 곳에서 우찌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

저 푸르른 적도의 바다를 보는건 .....
적도의 수평선은 약간 곡선을 그리는듯합니다..
그리고 하늘과 바다가 더 가까운듯합니다....
괌에서는 이런 느낌의 풍광을 별 느끼진 못했는데....

아무곳에서나 사진을 찍자고 덤벼봅니다...
사실 이쁜곳도 많던데...ㅎ...

점 하나 없는 바다.....
2차대전때 수많은 피가 흘려졌던 이곳엔 오직 평화로은 정적만이 있을분입니다..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떠한 색깔로도 이곳을 표현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에메랄드 빛깔....괌보다는 사이판을 또 가고 싶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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