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쇼" 는 해상무대에서 펼쳐집니다..
해상무대를 바라보며 반원형의 스텐드가 설치되어있죠..그래서 밖에서는 제대로 볼수가 없어여...ㅋ
미리 스탠드에 가 대기해야합니다..대기란 자리를 맡아논다는 소리죠..
야외지만 지붕이 있어 햇빛을 피할수있는 그늘막,,ㅋㅋㅋ
기 경험자에 의하면 3~4시간전엔 자리를 잡아야한다나..
그럼 늦어도 4~5시에는 자리잡으러 가야한다는..:)
주말은 더 일찍 가야할듯 합니다...함 보죠...ㅋㅋㅋㅋㅋㅋ

5시경에 갔으니까....꽉 찼습니다...
스탠드는 이제 자리는 없으니 아래의 바닥으로 자리를 잡는 사람들이...
그솟도 벌써 차네요..

저 반대편에도 인파들이 들어섭니다...
빅오쇼는 정면에서만 제대로 보이기때문에..
뒤쪽에서 본다면 보았단느것에 의미를 둬야죠...ㅋㅋ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늘어납니다...
앉아있는 스탠드의 2층에도 꽉 들어찹니다..사실 거기는 햇빛을 피할수없는 곳이지만요...
기다리는게 지루하지 않도록 무대에서는 관현악단이 노래와 연주를 합니다...

흐~~~미...사람들이 많다보니 화장실 가는것도 어려워집니다...
엉덩이가 불납니다..
어디 누웠으면 좋겠습니당....
스탠드 아래쪽 바닥왼쪽까지 꽉 들어찹니다....
밥은 앉아서 해결해야합니다..도시락 사다가 까~~먹었습니다....
"빅오" 반대편 저쪽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많아집니다...

벌써 2시간 가량 흘렀습니다...
"빅오쇼"까지 약 1시간여 남은거 같습니다...서서히 석양이 집니다...
스탠드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우산을 든 이유는....ㅋㅋㅋㅋㅋㅋ

바로 분수쇼때문입니다...
빅오쇼 약 1시간전부터 현란한 빛과 물의 향연이 펼쳐지거든요...

분수에서 뿜어져나오는 물보라가 관중석을 휩씁니다...
이게 민물이면 괜찮은데..짠물이죠...
바다니까.....ㅋㅋㅋ

분수쇼보다보면 금새 시간갑니다....
언제 뿜어져 나올지 모르는 물줄기들....
밤바다의 시원함이 한낮의 열기를 가시게 해줍니다...좀 짜서 그렇지...
이제 어두밍 서서히 깔립니다...시간은 8시를 훌쩍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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