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경에 임진각에 도착한다나...
마음이 급합니다...2시반경에 직장에서 나와 차를 몰고 임진각으로 고고..
아..근데 엄청 멀데요..
통일동산까지는 가보았지만 임진각은 처음인데...
강남에서 한시간조금 넘게 걸렸습니다...ㅋㅋ
늦은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이들의 행렬리 늦어져서 도착을 안했더군요..내심 다행...

도착한 임진각...TV에서만 보았지 첨이라 빙 둘러봅니다..
소망의 리본을 묶어논곳도 있더군요...
이곳에서 조금만 더가면 도라산역인가..그리고 출입국사무소...간간히 관광객들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한가합니다...
아이들 부모들은 이미 도착하여 언제나올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거의 1시간이상 지나서야 소식이 들어옵니다..
이제 곧 행렬이 들어올거라고....

옵니다...경찰의 칸보이를 받으면서....
환호성이 울려퍼집니다...

선발대....이들도 역시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거의 마지막에서야 성남Y대원들이 들어옵니다...

그간의 피로감과 힘듬은 이젠 없어진듯합니다..
해냈다는 긍지감이 아이들을 감싸고 있습니다..

3모듬....우리 아이들...
그 뒤론 선생님들이 대열을 맞추어 다가옵니다...
보기만해도 뭉클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