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만다라 리조트 달랏..
달랏공항에서 차편으로 약 30~40분거리에 위치합니다..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아닌 도심에 붙어있데요..ㅋㅋ..보통 리조트는 왠지 도심과는 좀 멀리있고 바다도 있고 그런거 상상하지만..
이곳은 고원지대라 물이 없답니다...아...달랏 도심중앙엔 인공호수가 있기는 합니다...
암튼 비행시간이 댕겨져서 일찍 리조트에 도착할수 있었네여...
이곳은 필리핀과는 달리 영어가 거의 안통해서 걍 택시탈라면 미리 쪽지에 준비해야될성 싶네요.......
입구는 못 찍었고...보시면 놀랍니다..딱히 커다란 문이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저렇게 산자락에 군데군데 돌길을 따라 빌라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독채는 아니고 한빌라에 독립된 방들이 4개정도 있다고..
그리고 각 빌라들은 어느정도 떨어져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아주 보호?된다 할수있더군요..
우리가 묶을 숙소로 걸어갑니다..동남아지만 바람이 써늘하네요..
길 양쪽으론 수령이 아주 오래된 소나무?들이 자리를 잡고있고...날도 흐리니 더 추운듯...
리조트에서 먼발치로 달랏주민들이 집들이 보입니다..
프랑스 영향을 많이 받아서 집들이 대부분 창들이 많은게 특징입니다..
하긴 하류층들은 다 아시죠..집들이 그렇지 않다는거...
중간중간에 이정표가...우리들의 숙소는 레스토랑에서 도보로 한 5분정도에 위치합니다..
뒤돌아보니 돌길이 넘 이쁩니다..갈매기 우는 바닷가 현대식 빌라보다 더 운치는 있더군요..
석양과 일출이 있는 바닷가는 아니지만 과거의 유럽귀족들의 생활상을 조금이나마 느껴봄직한 곳이긴 하네요..
숲속의 집..이쁘다..
현대식과는 거리가 먼 오래된 창틀과 덧창문들..

내가 묶었던 숙소..공용거실이 가장 커서 밤마다 파티가 이루어졌던곳..ㅋ
이층으로도니 빌라인데..뭐 빌라들이 죄다 이층이니까...

돌계단을 총총걸어 내려가면..........................
빌라 22의 입구,,,
방 키가 두개다..하난은 메인거실 출입구열쇠...하나는 내 방 열쇠......
아...또 하나...메인거실을 통하지 않아도 내 방으로 들어갈수가 있다....
나무가지에 걸린 등이 이채롭다....조명보다는 은은함 그자체를 밝히기 위함일까....
내방의 발코니에서 달랏을 바라다본다..벽색깔이 맘에 든다..
메인공용거실.....조명들이 은은하다..백열등...그리고 촛불...
벽낭로..진짜로 나무를 태워 실내를 덮힌다...
신기하게 연기가 실내로 흘러나오지 않는다...ㅋ..
매일밤 이곳에선 광란?의 파티가 열렸는뎅...신기하게도 방문을 닫으면 안들린다는...
아래층과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인실인데 스위트 룸이다..22 빌라 공용거실에 붙어있는 방....
싱글침대가 두개....각각 모기장?이 쳐져있당....ㅎ....
공주 혹은 왕자 전용...

각 방에도 벽등과 벽난로가 고풍스러움을 더한다..
최소한의 리모델링으로 최대한 과거를 살린듯한...
장작을 피워본다..밤이되면 별도의 난방이 없어서 벽난로를 피워야 훈훈하다..
처음으로 진짜 벽난로를 .ㅋ.....

촛불로 분위기도 만들어보구..사람들이 많아서 좀 그렇지만 둘이 간다면 환타스틱하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