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눈이 떠지다..지난밤의 뻐근함을 잊고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오 마이 갓....눈이 황홀해진다...20대같이 보이는 외국애들이 많다...동양인은 우리만 있는듯...ㅋㅋ...
자리를 잡고 풍성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원래 늘의 일정은 매우 빡빡했다...
계획은 로잔->니옹->이브아르->몽트뢰->시옹성->라보지구->로잔->베른 으로 다시 오는거였는데...
30분차이로 대거 계획을 수정....먼저 로잔을 거쳐 몽트뢰->시옹성->브베->로잔으로 급수정했다...
생사포랭들러 라보지구 포도밭 탐방할 계획이었는데 중간에 날씨 관계로 피롣 급상승하여 유람선으로 대체헤버렸다....
8:04 분 로잔행 IR 타고 로잔으로 행한다..창밖으로 스위스의 풍경이 시원하게 다가온다..
근데 창문의 얼룩이 ㅜㅜ...사진 다 버렸당...



로잔역 도착...밖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몽트뢰로 가는 기차로 갈아탄다..
스위스 패스가 있으니 표를 끊을일이 없으니 넘 편하다...ㅋㅋㅋ
참고로 우린 성인 1등석 연속 8일권과 패밀리 카드를 발급받았다...완전 뽕을 뽑고 다녔다는....!!
로잔역에서 9시20분 IR 기차를 타고 몽트뢰로...창빡으로 브베가 스쳐지난다... 드뎌 몽트뢰에 도착..로잔에서 한 20여분 걸린듯하다..가깝넹.....




많이 보아온 기차역 ...
마침 건너편에 골든패스 기차가 정차해있다..몽트뢰에서 쯔바이찜맨까지 가는 골든패스파노라마 기차..손님들을 가득 태우고 곧 출발할 기세다..
맨 앞쪽엔 VIP석..그위엔 기차 운전석이..말로만 듣던 골든패스 VIP석..바로 이렇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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