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옹성기차역을 빠져나와 다시 호수길로 접어듭니다..앞에거던 한 젊은남자가 호수가로 난 숲길로 빠지네요.,,
따라가 봅니다..뭐 볼거리가 있나...ㅋ...있습니다...몇무리의 외국인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하고 있네요...
이 사람들 창피하지도 않나...몸매 하나도 신경 안썼네요...ㅋㅋㅋ....
철조망 통과할 용기가 있으심 굳이 시옹역에서 다시 내려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자리가 좋은 자리더군요...물이 얕아서 어린아이들도 물놀이 잼있게 할수 있더라고요...
낚시도 간간히 하면서...평화로운 외침이 이곳에 있습니다...발한번 담궈봤음 했는데..쩝....못했네요......
유람선 한척이 빠르게 다가옵니다....시옹성 유람선 선착장 들르러 가는거 같네요....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시옹성이 멋있다던데...시간이 맞음 유람선 타고 브베로 갈까 생각합니다....
아...빨리 감 저 배 탈수 있지만 막 시옹성에 도착한지라 못탈거 같습니다...
유람선 선착장은 시옹성을 지나 약 3~5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배시간을 알아보러 선착장으로 가봅니다....시간대가 맞지 않습니다...시간차이가 넘 납니다...
시옹성 구경하고 기차로 브베로 갈 계획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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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선착장에서 시옹성을 바라보는 요기가 촬영 포인트인데 이런.........
일부 공사중입니다....ㅜㅜ...
시옹성은 입장료 있습니다...그치만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무료입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패스 보여줌 입장권 줍니다...이렇게...
한무리의 중국인들이 이북에 모여 있습니다...아...또 옵니다..서둘러 들어가야겠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보았네요...일견 물이 더럽다고 들었는데..
그렇지가 않네요..오늘은 맑아 보입니다..냄새 전혀 안나네요...ㅋ.
참 한국어로 된 가이드 팜플릿 줍니다..매표소에서요..방 번호순으로 구경하면 될성 싶습니다...
1번부터..40번대까지 있능거 같네요..우린 20번대 중간까지만 둘러보았습니다..기차시간도 그렇고 한 낮이 되니 지치더군요...ㅋㅋ.



감옥이라네요..여긴...바그너에 얽힌 일화도 있습니다..맞나???.....
귀족들의 방입니다..각 귀족가문들을 상징하는 문양들이 벽에 좌~~악...

화장실입니다...함 앉아 보았네요...바닥이 바로 물입니다..ㅋ..
내려다보니 아찔합니다...나올려다 들어갈거 같습니다...



요기까지만 보았네요..다른방으로 갈수있었지만...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방으로 움직이는데 사람들땜에 더딥니다..서이 미로같이 되어있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여유로이 둘러보신라면 두시간 정도는 잡아야 될거 같습니다...우린 빠르게 다녀서 30분정도 둘러보다 나왔네요..

입구에서 보니 버스타는곳 이정표가 보입니다..
버스로 브베로 갈수는 있지만 시간이 더 걸려서리...30분정도....기차는 10여분정도 밖에 안걸리니...
아쉬운 안녕을 합니다..시옹성하고..

다시온 기차역...좀 덥습니다...하늘은 구름한점 없이 푸르릅니다...
그래서인지 호수의 빛깔도 넘 푸르릅니다...마음도 푸르렀으면 좋겠습니다..잠시후면 기차가 오겠네요...
역에도 기차시간표가 적혀져 있습니다...

정말 암 생각 안나게하네요....보고있음 눈이 시립니다...
.하늘색 물색 그리고 구름색만 이 이곳에 있네요...
부러운듯 여유로운 호숫가의 캠핑족을 바라다봅니다.....

반대편의 아쉬운 맘으로 시옹성을 바라보며 언제 또 다시올까 싶어 다시한번 또 바라다봅니다..
그때도 이자리에 그대로 있겠지요...bye bye.....
.이제 브베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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