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베에서 로잔우시항까진 유람선으론 한시간여 걸립니다..중강중간 선착장 들리기도 하면서...
기차론 10여분...유람선은 정말 여유를 느끼는 교통수단이것 같습니다...
땅에서의 이동수단으로 느끼지 못하는것을 맛보게 하네요..
배멀미 걱정하질 마세요,...멀미할 틈이 없을겁니다..ㅋㅋ..

라보지구쪽을 바라보는 사람들....
이쪽편이 해도 피하고 더 좋습니다...ㅎㅎ...
뱃전의 사람들...유럽인들은 했볕을 즐기더군요...우린 피하느라 바쁜데...
이층 일등석쪽입니다....약간의 그늘도 있고 ...안쪽으론 카페테리아...음식 시켜도 되고 안해도 앉아있을수 있습니다..
표는 검사합니다..무임승차 절대 안됩니다...승선할떄 검표하는게 아니더군요...배 타고나서 검표하러 돌아다닙니다..
한사람 안한사람 알아보더군요....무임승선..절대금지...
끝없이 펼쳐진거 같은 포도밭을 바라보는 사람들..약간의 담소도 곁들이면서 말이죠..
하긴 걍 바라보는거 말고 무슨 또 다른 할 일이 필요있겠나 싶네여..
브베를 뒤로하고 유람선은 로잔을 향해 나아갑니다...
유난히도 푸른 호수가 눈에 풍~~덩 ~~하고 들어옵니다...
저편 라보지구가 보입니다....자연유산으로 지정된곳,,,
멀리서나마 보게됩니다...
구글지도에서 다운받아 프린트한곳을 지나갑니다...
많이 보아오던곳..라보지구..생 사포랭입니다...이번엔 이곳을 방문할 기회는 안되었나 봅니다...
도, 이 뜨거운 태양아래 하이킹 한다는건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그늘한점 없어 보이니까요...
줌~~인해봅니다....게단식으로 펼쳐진 라보지구 포도밭....
포도가 영글즈음에 함 방문해보고 싶어지는군요..와인도 시음도 할겸..
간간이 떠있는 요트가 정취를 더 풍성하게 해줍니다...



유람선은 어느새 나름 주택밀집지역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니 로잔쪽일거 같습니다....아니나다를까 포도밭이 끝나갑니다..대신 호숫가 별장?주택들이 자리를 차지하네요..
아쉬운 마음에 뒤를 한번 뒤돌아봅니다..
가까이의 요트에선 손을 흔듭니다..헤~~이.....하하하...


번화한 곳이라 여겨집니다..이곳은....많이 보던 물놀이 기구들이 보입니다...
특이한건 미끄럼틀이 장착이 되;어있네요..캬....잼있겠다....
바로 옆이 로잔-우시항 lausanne-ouchy 유람선 선착장 이네요...
이곳에선 프랑스 에비앙으로 가는 유람선도 탈수가 있습니다..시간맞음 함 가볼까 합니다만... 30분정도밖에 안걸리니까 말이죠.....

저기 우리가 타고운 배가 보이네여....
아주 덥네요..그늘만 찾고 싶어집니다...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 많습니다..]
지역주민 반,관광객 반인것 같습니다...돌아다니기 싫어집니다...빨리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여기 로잔우시지구는 올림픽에 관한 볼거리들이 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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