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정은 오후 5시경에 이곳에 도착하여 구시가갔다가 다시 이곳으로와 레스토랑에서 현지식으로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뭐..계획이란 항상 변하기도 하고 또 쉬 지치네요..이번 여행길은...ㅋ...
금연의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긴장도 하락...흐으구.....
우시지구의 대표....우시성입니다....고즈녁하게 보이네여...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사용중인거 같고..호텔로도 이용중인거 같구...
바로 옆엔 도로건너서 메트로가 있네요...ouchy역....
잠시후엔 지하철로 로잔역이나 플롱역,리폰역으로 갑니다..구시가 관광을 위해서...
우시성을 돌아나가면 바로 길건너에 우리가 가기로 예정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뭐 여러 블로그나 카페에서 소개된집니죠..특산요리를 잘 한다는 이곳....못갔습니다...
아..진짜 있구나 하는정도로 눈도장만 찍습니다..
올림픽 박물관은 저쪽으로 한참 가야합니다만....가기 싫어집니다..
발길이 절로 지하철로 향합니다...신기합니다...ㅋㅋㅋ....


Riponne 역에서 내립니다...우시역에서 세정거장인가 됩니다..한 5분여 걸린듯합니다...패스있음 무료입니다..그러나 여기선 표 검사 안합니다..
여느 지하철 입구같은 바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걍 기차타듯이 타는 시스템...
리폰광장인듯합니다...보이는건 뤼민궁전,,맞겠죠....분수도 있고..
해가 뜨거워서 그런지 인적이 드믑니다..넘 한가하다..여기...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여...관광지인데 말이죠...

뤼민궁전옆으로 계단이 보이고, 그 뒤로 우리가 갈려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보입니다..잘 찾아온거 같습니다..
더운날 길 헷갈리면 머리 아프거든요...ㅎㅎ..자 올라가봅니다..

몇걸음 안 옮겼는데 ㅋㅋㅋㅋㅋㅋ......발이 무겁네요...그늘로만 다닙니다...

계단을 다 올라오니 도로가 있습니다...이 도로를 건너 다시 계단으로 올라야 합니다..
뭐..가야한 길은 정해져있습니다..누가봐도 어디로 가야할지 압니다...
이곳도 꽤 높은지역에 속합니다...로잔 자체가 경사면에 형성된 도시라고 하더니 맞습니다..
우측의 노란 횡단보도가 우리가 건넌 곳입니다...그뒤로 계단이있어여....그곳으로 올라왔네요...
다시 계단을 오릅니다.구시가지구들의 건물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옵니다..
이 계단은 나무로 된 아케이드가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다 왔다는 성취감에 후다닥하며 올라갑니다...



역시 대성당....규모가 월등하네여,,성당 뒤로는 작은 수도원? 아님 교회가 있는데 그곳가지 갈 여력은 없습니다...
입구쪽....위용이 대단합니다...섯불리 들가다간 안될거 같은 그런 느낌...
중후한 압박감이 나를 감쌉니다...죄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용서해주세요...^^..
이곳에 온 목적이 하나 더 있습니다..첨탑위로 올라갈수 있기 때문입니다...무료는 아닙니다...4프랑인가 5프랑인가 내야합니다..
성당안로 들어가면 기념품파는곳에 입구가 있는데 거기에서 계산하고 올라갈수 있습니다..짐이 무거우면 그냥 맡아줍니다..
먼저 성당안을 돌아봅니다..엄숙합니다..일요일인데 미사가 잠시 빈 시간대에 방문한거 같습니다...
저 뒤쪽이 기념품샵이고 거기에 첨탑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습니다..비밀의 문...아니 천국의 문이죠...
제단앞에서 잠시 멈춰 기도를 해봅니다...아들도 뒤에서 기도를 하네요...힐끗보니까...
금연후로 금단증상이 계속있어 집중력이 많이 저하되었습니다..그래서인지 정리가 잘 안되요..ㅜㅜ.....시간좀 걸리거 같습니다..
기념품샵 직원에게 물어봅니다..나 타워에 가고 싶다고...I want to tower..zz...sure.....갈수있답니다..유료랍니다..
5프랑인가 내고 올라갑니다...얏~~호....
좁은 문을 열고 270 여계단을 올라갑니다..
아시죠..뱅글뱅글 돌아가는 좁은 계단길.......올라갈수록 보이는 부분이 달라집니다...점점 작아보입니다...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참 좋습니다..
올라온자만이 누릴수있는 이 기쁨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수 있겠나 싶네요...








첨탑을 내려와 기념품샵에서 기념품 과 엽서 좀 사고 다시 로잔역으로 가기위해 나옵니다..
온길로 다시 갈수는 없기에 다른길로 갑니다...팔뒤광장쪽으로 길을 잡습니다...
오래된 목조 아케이드가 있다던데..어딘지.....???

아...여기네여....우리가 올라온쪽과는 다른 쪽에 있습니다..
성당 올라기는 목조아케이드가 있는 계단과 거의 동일선상으로 있네요...아래로 쭉.....
책에도 있던곳....정말 이상하리만큼 인적이 드믑니다..이곳,......
보이시죠....이 목조계단을 내려오니 분수가 있습니다..분수의 조각사잉 아름답네여..
목한번 축이고 세수를 한번 합니다...바로 옆으론 스위스 국기가 커다랗게 머리위로 놓여져잇네요,,,
제대로 길을 찾아가고 있네요....저 길로 주~~욱 가다가 오른쪽으로 꺽어짐 바로 지하철 역입니다...리폰역...플롱역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리폰역으로 다시왔네요,,,나간곳과 다시 들어온곳의 입구가 틀립니다.....
라푼역에서 리폰광장으로 나갈떄 이정표 잘 보고 나가세여. place de Riponne...
로잔역입니다...아래사진은 메트로입구..나오면 바로 도로이네요...


역안으로 들어가면 역통로 중간에 표끊는곳과 함께 러기지 서비스가 있네요..
우리가 베른에서 이동할때 써먹을거라 함 찍어둡니다..

베른으로 가기위한 로잔역 플랫폼..시간이 15분여 남았습니다.....기차시간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많이 있거든요..한시간에 서너대정도...
오늘 강행군했습니다...첫날 넘 무리하지 않았나 싶네요....후딱가서 씼고 밥먹을 생각만 있습니다..
시간됨 야경 구경 가야 겠습니다..장미공원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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