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luggage service...짐을 부치고 나시 홀가분합니다...ㅋ..배낭하나만 들쳐매니 발걸음 가볍습니다..
옆의 인포에서 베른지도하나 받습니다....이제 구시가를 탐방하러 갈 차례입니다...
coop에서 음료수랑 물이랑 삽니다...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을성 싶습니다...덥단 소리겠죠...ㅎㅎ
아..근데 길이 좀 헷갈립니다...
베른 역 과 그리고 반호프광장...bahnhof platz....
근데 이광장이 꽨 넓어요..바운더리가 크더라고요,..메인거리는 바로 앞이 아니고 좀 걸어나와야 한다는것.....
옆으론 호텔이 있고 앞으론 교회도 있고...교회앞까지 걸어나와야...
바로 요기까지 나와야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수가 있더군요...
왼쪽이 구시가로 가는 방향입니다.....완전 헷갈리는중...ㅋㅋㅋㅋ
하늘위론 어지럽게 전기선들이 .....저멀리 어렴풋이 분수같은게 보입니다...
이 거리이름이 spital gasse 입니다.
spital gasse 에 있는 분수 앞입니다...9시쯤 되었는데 거리가 의와로 한산하네요...월요일이기도 한데...휴가갔나...zz..
첫번째 만나는 분수....바로
백파이프연주자 분수....pfeifer brunnen...
조금 지나니 공사중..통행불가입니다...엥.....
markt gasse 일부분이 공사중이네요..바로 중앙의 길인데;;;힝....오른쪽으로 돌아가봅니다..일단 큰건물쪽으로...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연방의사당건물입니다...
이곳은 베렌플라츠...baren platz....아직은 오픈전인가 봅니다..그래도 뭔가 가지런하게 정리되어있는 모습들이네요..

연방의사당..그리고 왼쪽으론 스위스국립은행...여전히 한산한 거리풍경..이따금씩 관광객들만이 있을 뿐이네여..
여기가 bundes platz..
다시 마르크트거리로 돌아들어갑니다..뭐..공사중이김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석조아케이드가 길 영옆으로 되어있어서 그곳으로 다니면 될거 같습니다...
딱 시계탑까지 공사중인거 같습니다...
분수가 없어졌습니다...임시로 거처를 옮긴 모양입니다만...찾을수가 없습니다...
매 정시바로되기전에 시계탐에서의 이벤트가 있는 모양인데 지났습니다..
참고로 부커러 매장 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시계탑 있는데...ㅎㅎ....
베른 부커러 매장.....인쇄해간 쿠폰들고 겸연쩍게 들어가 웃어봅니다...아침부터 미안하더군요..
이 사람들 흔쾌히 웃으면서 2층으로 안내하더니 스푼줍니다....예스 땡큐...여행잘하라고 합니다...
음.....아들녀석 도망가고 없습니다...하이고....
시계탑 앞은 4거리입니다....저쪽으로 분수가 하나 보입니다...
아마 식인귀의 분수 kindlifresser brunnen 같습니다..확대해보세여....사진클릭..****
걍 사진만 찍고 시계탑을 통과합니다...
시계탑에서 바라본 거리....분수도 하나보이네요..그리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중세의 모습들도..
어디선가 칼과 창을 든 기마병들이 지나고 옆에선 아리따운 아씨들이 손짓하며 부를거 같은...ㅋㅋㅋㅋ..가볼까요..
베른의 창시가문을 상징하는 체링겐의 분수 zahringen brunnen
저 뒤론 시계탑..그리고 돌로된 거리들과 좌우로 우뚝 솓은 건물들... 지금 이곳을 호젓하게 걷고 있는게 실감이 나질 않네여..
일찍 나온 보람이 있습니다...야~~홋...
조금 지나니 일부 공사중이긴 하지만 분수하나 찾았습니다...
삼손의 분수 samson brunnen
길게 이어진, 끊기지 않을것만같은 도로를 바라다 봅니다..이 길은 대성당을 보고 갈려고 합니다..
이다금씩 지나가는 행인들 뻬고는 아무도....저 보이는 자동차들만 없다면 이곳이 현대인지 과거인지 모를거 같습니다..

오른쪽으로 난길로 돌아갑니다..이유인즉....베른 뮌스터..대성당을 볼려고 합니다...
제한된 시간에 이를 다 돌아볼려면 효율적으로 길을 잡아야하거든요...
대성당이 눈앞에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고딕양식 같은데..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