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대성당.....입구의 파사드?가 유명하답니다...책에서 읽은 내용..
자세히는 모릅니다..최후의 심판이라고 하던데??/맞나 모르겠습니다.....
대성당은 오전 10시에 오픈합니다..그전엔 철책문으로 봉인?되어 있어서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9시 30분경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갑니다만 역시 문을 잠궈버리더군요....
시간맞추어 구시가 탐방하고 정각에 맞추어 대성당으로 돌아옵니다...
한무리의 사람들이 저쪽에서 오고있습니다...조금전에 먼발치서 보았던 중국단체 관광객입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보이는 사진의 왼쪽이 출입구입니다....







성당입구.....오픈시간 적혀져있습니다...
가이드북엔 월요일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내심 불안했었는데...월요일도 오픈합니다....
첨탑의 개방시간 도 적혀져 있습니다...참고들 하세요....ㅋ.
위사진/아랫사진은 원본으로 올렸습니다...확대해보세요.....***********클릭..
타워 출입구는 아래사진에 보이네요...350계단이라던가??ㅋ....비용은 5프랑
이 기념품샵에서 가방 맡아줍니다....
맡기세요..호기부리시지 마시고...상당히 좁고 가파르며 뱅글뱅글 돌아 올라갑니다...어지럽습니다..
올라갈수록 오금저려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인게 내려올땐 다른통로...반대방향으로 돌아서 내려옵니다...올라가는계단과 내려가는 계단이 달라서 그나마 다행...


이거 저 인식기에 넣으면 통과..지하철 시스템...다 아시죠...ㅎㅎㅎ
자 올라가봅니다..
급격히 땅과 멀어집니다...상당히 가파릅니다..뾰족구두는 올라가들 마세요....
간간히 나있는 돌창살 틈으로 보이는 베른의 지붕들....점점 높아지네요...기대됩니다....ㅎㅎㅎㅎ
참고로 베른대성당 첨탑은 두개층이더라고요...다 올라간듯해서 빙 둘러보았는데 ...
또 올라가는길이 있어요...휴-------우-----잠시쉬란느듯..
그 옛날 어떻게 이걸 만들었는지 대단합니다...
모든거 하나하나에 정성과 뜻이 있는거 같습니다..
걍 아무렇게나 지은게 아니더라고요....예술가들입니다..진정으로....
걍 한번 감상하세요....
공사중이긴 하지만 전혀 지장없습니다....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이 ...ㅋㅋ....
어느 외국여성을 만났네여....말을겁니다..예쁘지 않냐고...
그렇다고 했습니다..뷰리풀 시티....ㅋㅋ.....굿 트립...미소한번....하하하...












내려다보았습니다...또 한무리의 사람들이 우르르 입구쪽으로 가더군요..ㅎㅎ
줌으로 땡겨보았는데 아찔합니다...고소공포증 그리고 폐쇄공포증 있으신 분들 ..
절대 올라오지 마세요....중간에 뒤돌아갈수 없습니다..타워위도 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사람만 겨우 다닐수 있는 그런 좁은 계단입니다...
그런데 대단하지 않나요?????...
그 꼭대기에도 이렇게 의미있는 장식들을 해 놓았으니 말이죠....


대성당안.....
서서히 돌아봅니다...출구는 입구와 다른곳에 있습니다...
고요함이 이곳을 감싸고있습니다...
사지 ㄴ촬영은 안된다네여...찍다가 제지당했습니다..뭐 그렇다고 화내는 그런건 아니고요.....
이곳의 의자들이 특징이 있습니다...각 자리마다 귀족들의 문양과 이름 그리고 번호들이 새겨져있습니다...
지정석들인거 같더군요...처음 보았습니다....
제지당하기전에 찍은것들이네여......





베른대성당..그리고 내려다본 베른의 구시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여....로잔 대성당보다도 더.....
비록 일부 공사중이긴 하지만 종교인이든 아니든 꼭 한번 들러봐야할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베른에서의 여정을 끝으로 우린 툰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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