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un Lake & Brienz Lake 유람선 시간표....[[
http://www.bls.ch/e/schifffahrt/schifffahrt.php
이틀동안의 베른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다음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라우터부루넨의 밸리호스텔...
베른역에서 미리 짐을 라우터부루넨역으로 보내버려서 홀가분합니다...발걸음도 가볍게 기차를 탑니다...
일찍부터 베른시내를 돌아다녀서인지 조금 지치긴 하지만....
13:04분 열차를 타고 툰 Thun 으로 갑니다..ICE독일기차입니다...자리에 들어서니 온통 좌석마다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ㅋㅋ....빈자리 아무곳이나 앉습니다..어차피 우린 툰까지만 가니 상관없네요...
검표하러 옵니다...패스보여주니 어디까지 가냐고...우린 툰까지만 간다고 하니 메씨~~~...나도 땡규,,,
아마 예약석이라 그런거 같습니다....스위스내기차는 예약된거 본적이 없는데 국가간 열차라 그런거 같습니다...

베른에서 출발한지 20여분만에 툰에 도착했습니다...가깝다...ㅎㅎㅎㅎㅎ.....
기차에서 내리니 바로 유람선선착장과 유람선이 보입니다...오케이..
툰시가지 둘러본후 우린 다시 유람선타고 스피츠까지 가야하니 다음 여정의 탈곳을 미리 알았으니 느긋하니 툰시내로 나가봅니다..
오...역 플랫폼에 바로 코인락커도 있네요,.,.다양하 사이즈별로.....

플랫폼에서 바로보이는 툰 유람선 선착장...Thun THS
그리고 유람선에서 바라본 툰 기차역 건물....
유람선 선착장 앞에 매표소있고 그리고 버스정류장있습니다...
툰시내를 관람하실때 먼저 버스타고 툰성까지 가신다음 내려오시길 권하고 싶네여...
걍 지도보고 걸어갔다가 성까지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배시간땜에 다기 뒤돌아 왔다는..ㄷㄷㄷㄷㄷ...
이유인즉 엄청 헷갈립니다....시간여유가 없으니 더구 그러했고요....쩝..

갈어가본 시내....선착장에서 까까운데 이런곳이 있습니다.목조다리...와~~우[[
물빛이 예술 그 자체입니다......물감을 풀어놓은듯...넋이 나갑니다...
지금도 물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이 툰 호수는 레만호수 와는 완연히 다른 빛깔을 가진 호수란 생각이 듭니다..분위기도 틀리고...
난간에 줄을 묶어놓고 파도타기 연습을 합니다....
지나가는 관광객들 물끄러니 이사람과 물결을 바라다봅니다...저도 ....마찬가지...입에서 침까지 흘리면서...스~~읍....
물결에 저만치 떠내려가도....가장자리로 어느새 헤엄쳐 가..
다시 이쪽으로와 물살에 몸을 맡기고 다시 일어섭니다...와...신기신기.....]]얘 그만보자..가자구......
다리가 수문역할을 하나봅니다..아주 오래된....
반대편..고요한 듯한 물살....에메랄드가 따로 있나요..물속에 온통 에메랄가 있습니다......
저만치 툰의 교회가 보입니다...그너머엔 툰성이...목표는 저까지인데...쩝...
길이 계단식이라 평면지도로는 알수가 없습니다....헷갈리는게 당연.....
한낮이라 그런지 오가는이들 없이 무척 한가로워 보입니다...
카페 테라스쪽엔 사람들이 여유 그자체를 즐기고 있는듯합니다...
또 다른 목조다리 아니 수문이 맞겠죠.....아름답네여...

선쪽으로 올라갈려고 들어선길....쩝...된장..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발가는대로 가봅니다...스위스적인 건물들이ㅡ 특색이 그대로인듯하네여..
발코니마다 형형색색의 꽃장식들.....지나만가도 좋을듯하네요..
툰성 발치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섰습니다...오르막인데다가 시간이 얼마 안남았거든요..엄청 아쉬운데 발길을 돌립니다..
역 방향으로......
어라.....아예 이곳은 수영장이군요....
저도 중간에 둔치에서 발한번 담구긴 했지만 .....캬...이곳은 아주 별천지네여....
다라서 풍덩하고 싶어지는 그런날씨이니 더더욱.....침만 삼키면서 뒤돌아섭니다...

치..코앞에 주고 돌아선 .....다음ㅇ[ 기회가 오겠죠.....뭘...
아쉬움이 있어야 여행의 참맛이지 않을까 하네여..매번 느끼는 거지만....
거진 다 왔나봅니다....


서둘러 유람선에 오릅니다...바쁩니다...요거 놓치면 한참을 기다려야해서...ㅋㅋㅋ...
왜냐면 라우터부루넨에서 짐을 찾아야하기때문이죠...무조건 7시까지는 도착해야한다는......
아쉬운 툰에서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Thun lake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