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un Lake & Brienz Lake 유람선 시간표....[[
http://www.bls.ch/e/schifffahrt/schifffahrt.php 툰 유람선....뱃고동소리와 함께 선착장을 서서히 미끄러져나갑니다 설렘니다...이 호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은근 기대됩니다.....
이층은 일등석 전용....늦게타서인지 그늘진 자리는 없군요...쩝...
참고로 스위스패스있으면 별도의 표 끊을 필요없이 걍 타면 됩니다...무료...
햇볕에 나가있을 용기가 안나서리.....잠깐씩 사지찍을때만 나가봅니다..
툰호수 유람선은 레만호수만큼 사람들이 많지는 않군요...여유롭게 왔다갔다하면서 유람선을 즐겨봅니다..
작은 시골 도시 툰이 저만치 멀어져가네요...
여전히 아름당누 호수빛...영롱한 물빛에 잠시 정신줄 놓으면 큰일나겠습니다..
호수가 둔치의 그늘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들...
지금 서로서로를 바라보며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지....너무나 편하고 좋아보입니다..

웬 성???....카지노인가 싶기도 하고....쩝...1층에 선장실 근처에 지도도 있던데 물어볼걸..
지금에서야 좀 아쉬움이 있네요..
이게 카지노면 다음엔 꼭 여기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묵고 싶어지네요...미래의 계획하나 추가로 생겼습니다.ㅣ..


아무곳이나 규칙은 있겠지만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얘네들 정말 부럽다,,[[...부러우면 안되는거지만 천혜의 자연조건...우리가 갖고있지 않아서인지 더더욱..
잘 가꾸고 보존해서인지 더 그렇네요.......우린 개발좀 그만하지..쩝..보존한다고 마구 헤집어버리니....
물색깔이 계속 변합니다....빛에 따라서....이 빛깔이 정말이지 이쁘다고 생각이 드네여....
저멀리 성 같은게 보입니다...Hunibach 일까 싶은데 ....
동화속의 그런 그림같은 모습의 마을이네요....


이곳은 Hilterfingen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호수가의 집들은 가족별장이나 호텔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얼핏 그런생각이 듭니다...
맞다면 우리와 사고이 차이가 정말 많은 서양인이란 생각이 드네요....쩝...
느낌상 Oberhofen 성 일성 싶습니다...
툰호수 유람선을 타고가면 호수가의 성 들을 볼수있다했는데 ..맞을거라 생각....ㅋㅋ......
모델이 되어준 마도로스 인 툰호수.....
오버호펜을 지나 Gwatt 에 다가갑니다...
유난히도 손을 흔들며 관광객을 반기던 한 이국의 예쁜 레이디가 문득 생각나네여....나이는 20초반..
현지인이지 않을까 하는 강한 느낌이...ㅋㅋㅋ.......이곳에 진짜 꼬 오옥 오고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참 보기만해도 맘 편해지는 이곳입니다...
스위스에서 툰 호수가 젤 맘에 드는듯합니다...지금와서 생각해보건데.....






마을이 하나 나타납니다....스피츠...Spiez....스피츠 성도 보이는군요...약 한시간여의 유람선...
이 배는 인터라켄 웨스트까지 한시간 이상을 가지만 우리는 스피츠를 보기위해 하선해야 합니다....
정말 말로는 표현뭇할 아름다움을 가슴에 안고 갈것 같습니다..

저 유람선은 인터라켄 웨스트에서 출발한 배인것 같습니다...스피츠를 들러 툰으로 가는.....

하선합니다....스피츠....spiez... 못내 아쉬움을 뒤로한채 사람들을 따라서 종종걸음으로
내꺼 사진하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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