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부루넨...인터라켄 동역에서 BOB 기차로 20분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못할 쉼 그리고 여유로움이 이곳엔 있었습니다....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좀 걸리지만요...
이곳 라우터부루넨에서 우리는 2박을 보내야합니다..처음 와본곳 특히 숙박을 해야할곳이라 은근 긴장됩니다..
처음 베른에서 숙박이 계획과 차질이 있었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그치만 워낙 유랑카페에서 소문이 난곳이라 안심도 되기도 하지만..........
암튼.....아름다운 스위스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라우터부루넨 Lauterbrunnen 그리고 valley Hostel ...
벵겐에서 내려오는 산악기차를 타면 볼수있는 라우터부루넨의 모습입니다...
뮈렌이나 벵겐에서도 잘 볼수있지요....기차에서 찍은거....
폭포가 보입니다...괴테가 이곳 특히 저 폭포(staubbachfall 슈타우프바흐 폭포)에 반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라우터부루넨 기차역......
작고 아담한 역입니다...만//
모든 업무를 다 볼수 있는 곳입니다...융프라우가는 기차표도 살수있고....짐도 부칠수 있고...표도 살수있고...
우린 이곳에서 베른에서 보낸 짐을 찾았습니다...역 안으로 들어가 표 사는곳에서
짐 부치고 받았던 확인증 보여주니 뒷편으로 가서 트렁크를 내어 주데요...ㅋㅋ..하루 정말 편하게 다녔습니다..
보이는 이곳이 인터라켄과 라우터부루넨을 오가는 BOB 등산열차가 서는곳입니다...
보이는 사진의 좌측플랫폼으로는 벵겐이나 클라이네 샤이덱 가는 기차를 타는곳이라 생각함 될성 싶네요..
라우터부루넨역의 뒷편으로 coop이 있습니다..사실 뒷편은 아니고 저쪽이 주 도로이니 우린 저쪽으로 건너 가야합니다....
참 쿱은 평일 저녁 7시까지만 오픈입니다....에누리 없더군요....정확히 7시 클로즈...
coop 오른편으로는 바로
뮈렌 Murren 및 쉴트호른 Schilthorn 으로 가는 케이블카 BLM 승강장 이 있네요...[..바로아래사진..
※ 또 다른 뮈렌 및 쉴트호른 으로 가는 방법은 역에서 포스트버스(post bus)를 타고 stehelberg 스테헬베르그 에서 김멜발트 거쳐 뮈렌으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각각 섞어서 왕복하면 좋겠네요...

역이 참 아담하죠....라우터부루넨의 주 마을은 지금 보이는 방향쪽입니다...
저편에 노란건물과 스위스 국기가 있는곳에 인포메이션있습니다..그리고 밸리호스텔 도 그 근처입니다..
그래서 기차역은 마을의 끝이자 시작하는 곳에 위치한다 할수있겠네요....
암튼 보이는곳...즉 폭포방향(기차역에서 내리면 그냥 보입니다....)으로 가야합니다..밸리호스텔도 이방향으로.....
근데 약간 오르막길입니다...ㅋㅋㅋ
지도상으로 보았을땐 평지나 내리막길인줄 알았습니다....ㅜ..아니더군요...

이렇게 역 뒤쪽으로 메인도로 옆으로난 쪽길-지름길-이 있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돌아가지 마시고 이길로 올라가세요..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말이죠...ㅎㅎㅎ...
다행히 아스팔트라 트렁크 끌고 올라가는데 큰 지장은 없었네요....낑낑.....
역에서 10분정도 넉넉잡아서.....걸어올라가면 바로 왼편으로 보입니다...길가에 위치합니다...
다른길은 없으니 못찾을수 없습니다...valley hostel
참고로 보이는 이 건물사진의 오른쪽면 즉 1층에 세탁서비스가 되는 곳입니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더군요...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코인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암튼 간판보고 왼쪽으로 돌아서면 메인건물이 보입니다..귀여운 발자욱들....따라가세요....

리셉션과 체크인 그리고 체크아웃도 이 건물에서 합니다..
저만치 식당이 보이네요....
또 사용한 린넨물품들도 이곳으로 반납합니다...


전 신관?건물로 배정 받았네요....
더블룸(프라이빗룸).....물론 본 건물에도 더블룸이 있는거 같습니다....
체크인하고 노트에 방명주소적고 돈 계산하고...수건달라해서 받고(달라니까 주데요....ㅋㅋㅋ)...
방키(현관키도 되고 방키도 됩니다.)-카드키- 받고 ...
조식은 미리 체크인할떄 신청하면 되는데 아침 8시부터랍니다....간단한 토스트와 커피,쥬스 정도 라네요..
신청 안했습니다..

입구에 메인 간판 있었던 건물입니다....이곳에 짐 보관할수 있습니다..체크아웃후 짐 보관한다 하면 비빌번호 줍니다...
번호누르면 문열리고 짐 넣고 다닐수 있습니다...락카시스템은 아닙니다만 잃어버릴 염려는 전혀 없겠더군요....걱정 붙들어 매시길...
전 밤 7시 넘어서 짐 찾았습니다...
메인건물 식당과 연결된 야외테라스..만남의 장소....
저녁마다 이곳에서 담소가 이루어지더군요...한국분들 많고요...아시아계분들도 많고...서양인들도 많더라고요....
근데 쑥스러워서 그런지 용기가 없어서인지 아님 프라이버시를 중시해서인지 서로 대화가 .....
같이온 사람들 하고만 도란도란.....
그런면에서 호스텔의 가장 큰 메리트가 희석되는듯한 느낌....아쉬운점...ㅋ..
바로 아래로는 기차가 지납니다...그리고 슈타우프바흐 폭포도 잘 보입니다...


식당...그리고 주방..제가 2일간 기거했던 곳....주로 더블룸 등 프라이빗 룸들로 배치되어 있어여...
더블룸도 좀 작은 방있고 좀 큰방도 있는듯..가격차이는 없지 않나 싶은데....그건 잘 모르겠네요...
공용화장실 두개...공용샤워실 2개...제가 묵었던 층에만....2층에도 같지 않을까 싶네요...
아주 꺠끗합니다....물 빵빵...
방사진은 안찍어서 없는데...좋다고 보세요,,신혼부부들도 오네요...
숙소 지층에 있던 식당입니다...입구...내부계단을 통해 내려옵니다...거의 24시간 개방되어있다고 보셔요..
식당....보이는 그대로....본관보다 좀 더 깨끗한듯합니다....
그리고 주방...좌우 양끝으로 전기로 작동되는 렌지가 있습니다...그리고 싱크...
도마,큰 식칼,냄비...작은과도,숟가락,포크..다 있습니다..단 젓가락은 없습니다....

반대편에 전자렌지와 커피포트 있습니다...아래에 그릇들 ....토스터기도 있더군요....
그위엔 각 방번호가 적혀져있는 바구니가 있습니다...자기거 넣고 사용함 됩니다..
그리고 다ㅆ고 남은건 버리거나 아님 free use 통에 넣으세요...필요한 사람이 유용하게 쓸겁니다...
냉장고도 안족에 각 방 번호가적혀져 있더군요...칸 조절으 가능한듯....


지대가 높아서인지 아님 주변의 산들이 높아서인지 해가 상당히 늦게 집니다...10시는 넘어야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산위로는 석양빛이 아주 늦게까지 물들어 있습니다...
별 보는건 새벽에야 가능할듯합니다..날씨....습하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에어콘 필요없습니다..천연에어컨이겠죠....모기 없습니다..단 파리는 좀 있는듯.ㅋㅋㅋ
방안으로 달빛이 들어오더니 날 감싸더군요.....
잠결에 느낀게 참 포근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