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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3년 8월 9일

이곳 라우터브루넨에선 이틀밤있었습니다..  하루는  체르마트 다녀오고....하루는 피르스트 ...정작 가까운 쉴트호른과 뮈렌은 못갔습니다...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들더군요...하루에 한군데만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라우터브루넨의 밤거리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녀 봅니다... 깊은 산골...

이곳 라우터브루넨에선 이틀밤있었습니다.. 

하루는  체르마트 다녀오고....하루는 피르스트 ...정작 가까운 쉴트호른과 뮈렌은 못갔습니다...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들더군요...하루에 한군데만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라우터브루넨의 밤거리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녀 봅니다...

깊은 산골마을에서의 한여름밤이 정취가 어떠한지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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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건물이 밸리호스텔건물입니다...

보이는 방향은 라우터브루넨 역방향....서서히 어둠이 까리는 거리입니다...

베르너오버란트 지역.....아름다운 베르네란 노래가삿말 생각납니다..,,,이곳들을 가리키는 거겠죠....

뒤돌아서서 폭포방향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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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이쁜 샬레스타일의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마을 안족의 이정표까지 걸어오는데 천천히 15분정도 걸린듯합니다....

슈타우프바흐폭포 staubbachfall 는 보이는 길로 계속가면 됩니다...

좌측의 도로길로 ....stecheberg 방향...뮈렌가는 케이블카 탑승장있는곳...가면 교회가 하나 바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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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밤 9시.....ㅋㅋ... 어둠이 서서히 다가오는 초저녁이라 하면 될거 같지요..

교회와 함꼐 떨어지는 폭포를 배경삼아봅니다...밤이라 좀....조도가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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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지나 다리건널즈음에 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옆엔 뮤지엄도 있는데....

이곳에서 버스타고 스테헬베르그로 갈수있겠네요.....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라우터브루넨에대해 써놓은걸 본적있는데 와서보니 실제와 다릅니다...특히 이동경로가 틀렸더군요...

나중에 짜집기 해놓은거 같습니다....앞뒤가 안맞아요....

이곳까지 걷고 다시 돌아섭니다...이젠 다시 이정표쪽으로 되돌아가 폭포쪽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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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는길에 공동묘지가 있습니다...아름답게 생활속에 함꼐하는듯한 묘지들..상당히 크고 넓더군요...

밤이 되어가니 으슥할거 같아 사진은 안찍었습니다...왕소심...

 

폭포로 올라가는 입구엔 괴테의 싯귀 같은게 새겨져있는 바위가 있습니다....

저 위로 올라가면 폭포뒷편으로 가는 동굴이 있답니다....올라가면 또다른 폭포의 모습을 경험할수 있다는데...

저 위까지 올라가는 게 더 힘들어 보입니다..이미 다리가 풀렸습니다..

체르마트 하이킹 하고 와서인지라,,쩝....한번 올려다보곤 뒤돌아섭니다...아쉽지만..

 

일련의 관광객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이 늦은 시각에도 올라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데이트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 좋아보입니다....이런 편안한 휴식감은 도심에선 전혀 맛볼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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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숙소로 향합니다....이 호텔은 1910년에 지어졌나봅니다....

나무로만 만들어진....이곳에선 양옥건물들은 찾기 힘듭니다...친환경적인 건물들을 잘 보존하고 가꾸었네요...

아랬쪽의 장미호텔...???.....B&B 인듯합니다....담엔 이곳에 한번 묵고싶어지네요....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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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er Pub....바 겸 레스토랑인듯...

여행을 온 듯한 한무리의 사람들이 꽉 채웠습니다..이곳을....왁자지껄합니다....

흥겨운 콧노래도 들리고...건배가 연신 ......즐거운 표정들....여행의 한 부분이 아닐까 하네여....

몇 안되는 호텔들의 테라스에선 일련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네여...

정말 여유를 한껏 부리는듯합니다...하긴 누가 재촉하지도 않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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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이는 호텔....Hotel Oberland......퐁유 참 좋았습니다....성공....ㅋ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이곳 퐁듀 괜찮다고 해서...미리 알아온곳인데...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는 밸리호스텔 바로 맞은편 이라 보면 될성 싶네요....

지나치면서 보는데 가장 늦게까지 사람들이 퐁듀먹느라 붐비더군요......강추,,,[[

호텔앞의 post bus stop......이거 못 타보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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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날 저녁즈음에 이 호텔에 들러 퐁듀먹었네요...

어둑해지기전에 본건 처음인듯..ㅋㅋ...단 이틀사이에 이곳에 정이 들었나 봅니다..

떠나기가 메우 아쉬워지네요....

호텔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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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앉아 음식기다리면서 주변을 다시한번 눈에 담아봅니다...

왼쪽의  보이는 건물옆 쪽이 제가 묵었던 밸리호스텔 신관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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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치즈퐁듀인데 두가지가 있더군요...클래식 그리고 퓨전?인가.....퓨전을 택했습니다...

파,마늘,버섯등이 같이 나오더군요..퓨전은.....

빵을 포크에 찍어서 치즈에 담군다음 꺼내어 접시에 올린다음 취향에 따라 버섯,파,마늘 등을 올려먹는.....

배불리 잘 먹었씁니다....냠냠........

비용은 퐁듀4인분에 각자 음료하나씩....해서...126CHF 정도...인당 35프랑정도....이정도면 훌륭합니다....ㅎㅎㅎㅎ

 

2013 관련 이미지 33 이젠 가야할시간...서둘러 역으로 나섭니다..우린 인터라켄의 숙소로 가야합니다...

3일 연속 여기로 잡을걸 후회중입니다....

ㅋ..근데 저녁이면 이곳에서 인터라켄 가는 기차가 30분마다 한대꼴에서 1시간마다 한대꼴로 바뀝니다.

꼭 시간 잘 알아보시고 움직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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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련이 남는 이곳 라우터브루넨......뒤돌아보게 됩니다....

갈려니까 못보던곳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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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 바로 옆의 뮈렌,쉴트호른 케이블카 탑승장인데....

작은 미니수퍼가 있습니다...좀 늦게까지 하는듯하네요....coop 문닫으면 이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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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있던 벵겐가는 기차...WAB 등산열차.....융푸라우갈때 이거타고 갑니다....클라이네 샤이덱까지...

차량이 두세칸정도 밖에 되지 않아 단체관관객은 아예 예약을 해놓은듯합니다...

미키....일본 관광객용 인듯...중국관관객들도 전세 내고 다니더군요.....

산악열차라 많은 객차를 끌고 산을 오를순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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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갈 기차가 저만치서  들어옵니다...

안녕..내 꼭 다시오마.....인터라켄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