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호른도착한 시간이 11시25분경...30여분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케이블카로 Blauherd로 내려갑니다..
이곳 Blauherd는 5대호수 하이킹의 사작점으로 이미 많이 소개되어있는곳입니다만......
우린 잠시만 머무르다가 수네가로 내려가기로 합니다...물론 곤돌라 타고서 말이죠...ㅋ
케이블카에서 올려다본 로트호른 전망대....후....
옆으로 의료선이 올라갑니다....이런건 처음....저곳 리프트는 시험가동중인듯합니다..
한겨울엔 이곳이 다 스키장 슬로프로 바뀐다니....겨울에 함 방문해보고 싶어지네요,,,,


Blauherd 에서 10여분정도 쉬어갑니다...뭐 곤돌라는 계속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따로 시간체크할 필요가 없어서리...
언덕에 앉아 연신 주변을 담아냅니다..사진속으로...
밑으로 보이는 자전거길....윽...가까이 가보이 엄청 가파릅니다....이기로 어케 간다는건지...
Blauherd 케이블카/곤돌라탑승장....케이블카는 위층에...곤돌라는 아래층에 있습니다...
...수네가가는 곤돌라 타기전....아직도 마테호른은 심기가 불편한듯합니다....엉엉.....


다시 도착한 수네가 전망대 sunnegga paradise
지금 시간이 12시10분쯤 되었네요.....
이곳 수네가에선 라이호수 Lei-see 를 갔다가 핀델른 Findeln 마을을 거쳐 체르마트까지 하이킹을 할 생각입니다..
전망대 레스토랑앞의 이정표들....흐~~~미....눈이 핑핑 돕니다...장난아니구만.....ㅋㅋ
수네가 아래로 보이는 라이호수로 내려갑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쉬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십자가....아마 이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모든이를 위한 것일까 싶습니다...
과거의 현재의 또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서 말입니다..

조금은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니 오래된 이정표하나.....
희미한 세월만큼이나 바랜글씨체들....가고자하던 쉐브로니 chez vrony 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왼쪽이 라이호수로 가는길 입니다...
수네가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올려다 봅니다..돌아오기는 하지만 완만하게 내려오는 길도 있으니 넘 겁내진 마세요...




드뎌도착한 라이호수.Lei-see....
수네가전망대 에서 이곳까지 천천히 걸어서 한 10 여분정도 걸린듯합니다...성인기준....글구 완만한 내리막 경사길이고요..
저쪽 펜스있는곳에 나무의자들 있는데 거기서 점심을 먹고 호수건너편 즉 이쪽으로 왔습니다...
혹시나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을 볼수있을까 싶어서리...
...공부해온건 많아서....ㅋㅋㅋㅋ.
마테호른 봉우리 보는건 진작에 포기했고.....요거라도 하나 건질까 싶었는데...근데 볼수가 없네요.....
호숫가의 한무리의 사람들이 물놀이 중입니다...ㄷㄷㄷㄷ....물살이 꼐속 출렁이니 뭐 보일리가 있겠습니까....

물이 그닥 깨끗해보이진 많습니다...물가에서 꼼지락거리는게 많아서리...물고기인줄 알고 가까이서 보았더니////..
올챙이입니다...엥....ㅋ..ㅋ
좋은 날입니다..한 낮이지만 아주 덥지도 않고....이따금씩 불어오는 바람도 상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서서히 핀델른 마을을 거쳐 체르마트까지하이킹을 하러 길을 나섭니다...
라이호수에서 수네가전망떄까지 가는 무료 퍼니쿨라....
힘들면 이거타고 올라가보세요.....
내려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올라갑니다...
저 벤치에 앉아 잠시 쉬었던 시간도 이젠 과거의 자리가 되었네요....


이정표앞에서 잠시 멈추어선 관광객들....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중인거 같은데...ㅎㅎ
길이 외길이 아니니 그럴만도 합니다...우리가 갈길은 핀델른마을,핀델바흐폭포 방향입니다..
근데..정망 헷갈리게 표시되어있더군요...쩝...

라이호수에서 올라오면 있는 이정표....
findeln ze gassen / Eggen...Winkelmatten....흐이구...이게모시라고 하는건지...
독일어사전보아도 모르겟구....암튼 핀델바흐폭포랑 핀델른 이정표만 보고 그 방향으로 길을 잡고 출발합니다...
지금 시간이 12시 40분정도 ....라이호수에서 약 20여분정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