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기차로 엥겔베르그에서 루체른으로 돌아옵니다..약 50분정도 소요됩니다.....
루체른 중앙역....
※ 루체른 중앙역 지하에는 COOP 말고도 다양한 할인마트가 늦게까지 영업을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Railway center 도 지하에 있어 Fast luggage service 도 신청할수 있습니다..
참 인포메이션은 1층에 있습니다..(1번 플랫폼 옆으로)..거기서 루체른 공식 가이드책자 받아가세요...프리쿠폰땜에...ㅋㅋ
바로 역앞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어디서 타냐구요.....제일 왼쪽의 선착장이 리기산 방향입니다...필라투스 방향도 따로 있고 ...
타는곳엔 대문짝만하게 "리기" 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루체른 중앙역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있습니다....
RIGI......스위스패스 있으면 무료.....리기정상까지 가는 왕복등산열차도 무료라고 합니다...올~~레...
따로 표 끊을 필요없이 걍 타면 됩니다..그리고 표 검사할떄 패스 보여주면 됩니다...
마침 피츠나우 Vitznau 행 배가 2:12분 에있습니다...잠시후배가 출발하겠군요...
후다닥 배에 올라탑니다...점심은 유람선 식당에서 간단히 하기도 합니다..당근 비싸지만.....쩝......
우린 1등석이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좀 자리의 여유가 많거든요.....


여유로운 사람들...저렇게 호수가에 앉아서 담소할수 있는 여유가 있었음 하는데 ...
갈길바쁜 우리는 여전히 강행군중.....ㅎㅎㅎ...저들은 아마 우리가 부러울겁니다.ㅋㅋ...
피어발트 슈테터 호수 Vierwaldstatter see..
스위스 건국신화와 맞물려 있는 산과 들과 호수가 어울어진 700여년의 호반의 역사가 깃든곳...
안구정화되는 풍경들이니 .....별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있을까 싶네요....ㅎㅎ
자....출발해봅니다.....레만호수,툰호수,브리엔츠호수 그리고 루체른호수까지...........히히.....
취리히 호수 유람선만 타면 거진 목표 달성이네요.....
루체른 시가지....이렇게 배에서 바라다보는것도 색다릅니다...
각 호수들마다 호반의 풍경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지역색이 있는듯 해요....물색깔도 다 틀리고......


보이는 산은 필라투스.....
유독 저곳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 올라오는듯하네요.....어디 불났나????.....ㅋㅋㅋ
호수가이 집들이 다 예쁩니다...절로 저곳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질것 같은.....삶의 여유가 느껴지네여....
스위스느 지쳐 힘들때 아무생각없이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상념에 잠긴듯.....이글대는 태양도 아랑곳 않고 그냥 저 멀리 지긋이 바라다보는 이 분......
뒷모습이 유난히 쓸쓸해 보입니다....흙.......

호숫가 별장 같은 마을들......


Weggis 베기스.......루체른에서 출발한지 약 40여분...
리기 올라갔다가 내려올땐 이곳 선착장에서 유람선타고 루체른으로 가야합니다..이따 보자.....

유람선 한척이 스쳐지납니다..와~~~~~~아...
서로 손 흔들며 즐거워합니다.....
절벽위의 새겨진 스위스 국기.....그 아래의 마을이 피츠나우 Vitznau 입니다...



어느덧 도착한 피츠나우 Vitznau....
루체른에서 이곳까지 유람선으로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이 유람선에 한국인들 꽤 많이 탔네요....
생김새만 보아도 알것 같습니다...ㅋㅋ.....스위스 여행중에서 첨으로 가장 많은 동포들을 만났습니다..괜히 반가운거 있죠......
배에서 내려 역 밖으로 서둘러 나갑니다....
어디서 기차를 타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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