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ong 바콩사원
인드라바르만 1세가 자기자신을 위해 축성한 최초의 피라미드형 사원이라네요..
종교는 흰두교 시바신...
해자와 다리,진입로,성벽,그리고 중앙탑등을 완벽하게 갖췄다네요...
..쁘레아 꼬에서 승용차로 약 10여분정도 가니 저만치서 사원의 탑이 보이네요..
입구쪽에서 표검사를 합니다.
가이드 멩조씨의 설명으로는 최초이 피라미드형 사원이고
지금 보이는 땅이 다리였고 양쪽으로 해자가 있다네요...해자는 지금도 있는데...모르고 사면 걍 저수지같음..

입구엔 이렇게 몸통이 잘린채 일부 머리만 세월의 흔적을 안은채 서있는 "나가"
...이 나가가 다리의 난간역할을 했다네요..

지금은 그 흔적만 간가닣 보일뿐..전혀 다리 같아보이지 않음...
쁘레아 꼬에서 보았던 어린 상인들?은 이곳에선 거의 없다고 해야할까 싶네요...
귀찮진 않았는데....ㅋㅋ

두둥.....멀리서보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위용이 드러납니다...
진입로와 사원위로 올라가는 돌꼐단..까마득히 보입니다...
총 5개의 층으로 되어있다네요...
3층은 인간세계...4층이 왕???...5층이 신의 세계라고 한듯한데...잘 기억안남....

사원의 마당에는 진입로 양쪽으로 건축물들이 있는데 도서관이라고 하네요..
좀 이해안감..도서관이라 하기엔 좀..ㅋ
내가 아는 도서관은 이게 아니라서...물론 다 복원된건 아니지만...그렇다고 하네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사원...멋지지 않나요...
아마 그시대에서도 몰래 벽사이로 저 높은곳의 성스런곳을 엿보았었을지 않을까 싶네요..


한참 복원공사중인듯한데...
형체없는 돌무덤들이 군데군데....안타깝지만 이것들은 제자리를 찾을수는 없을듯...

중앙성소로 올라갑니다..
역시 이곳도 동향이라네요...
참고로 앙코르의 모든 유적의 입구는 동쪽으로 향하고 있답니다...앙코르와트(서향)만 빼고...

중앙계단으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중앙성소..신비스러움 그리고 경외감 같은게 들더군요..
가파릅니다....기어서 올라가야합니다...
다행히도 계단은 큼직큼직합니다..대신 높아여...ㅋ

지금 이곳은 3층....인간세계를 지칭한다네요..
함 뒤돌아서서 내려다봅니다....
진입로 양쪽으론 도서관이 있고 그리고 알지못하는 건물의 잔해들이 여기저기 흩허져있네요..
한무리의 사람들이 몰려오는게 보입니다...아마 한국분들 ...ㅋ
이 사원의 각 층 모서리를 자리하고 있는 코끼리의 조각상들..
근데 코끼리의 코만 다 없어졌네요.....
세월의 흔적이라곤 좀 그렇고...무슨이유일까...??


3층에서 바라다본 5층 중앙성소..
그리고 성소 주변의 작은 모서리탑들...
내부는 들여다볼수는 있지만 다 비어있죠...형태라도 남아있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중앙성소 탑...서있는 사람과 비교해보면...탑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많이 큽니다..
웅장한 석조건축물...
역시 동쪽으로의 문만 진짜 문이고 나머지 방위의 것들은 가짜문이네요,..
이곳 성소의 중앙에도 링가상이 있었는데 다 없어지고 흔적만이 남아있네요..



성소를 중심으로 4방위로 계단이 있어 오르내릴수가 있네요..
우린 중앙성소탑에서 내려갑니다..
쌓아올린 바위들 틈새로 바늘조긱하나 들어갈 틈이 없어보이더군요..



이렇게 사원 한족의 무너진 벽들사이로 나타난 안벽구조물..
작은 사암벽돌로 촘촘히 쌓아올린고 그사이에 흙들을 넣어 단단히 한다음
다시 화강암으로 바낕벽을 씌웠다고 합니다...
일부러 복원안하고 놓아둔듯....



이곳은 지상에 있는 화장터라고합니다...
상당히 높아요...상당히 안정적인 구조물같아보입니다....
아래는 바콩사원옆에 있는 절입니다...실제 승려들이 거주한다네요...
소승불교...??

파파야나무열매 그리고 코코넛열매.....
캄보디아의 하늘은 오늘도 선선하니 맑았습니다....
25~6도정도의 날씨....넘 좋았음....
다음은 롤레이 사원으로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