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ei 롤레이 사원
최초의 수상사원이라는 롤레이사원..
9세기 후반으로 예상되며 인드라바르만 1세의 뒤를이어 왕이된
야소바르만 1세가 부모를위한 이 사원을 지었다고하며 역시 흰두사원이랍니다...
이 사원을 지은후 왕은 자신을 위한 사원을 건설하기 위해
(당시엔 자식이 부모보다 더 큰 사원을 지으면 불효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이곳을 떠나 현재의 앙코르 유적지부근으로 도읍을 옮기고
프놈바켕을 건설했다합니다...암튼....
우린 쁘레아 꼬,바콩사원을 거쳐 우린 롤레이 사원쪽으로 향합니다..
롤레이 사원은 위의 두 사원과는 전혀 다른방향인듯....왔던길을 빠져나와 15분여를 달려갑니다..
약간 저지대인듯한 논둑사이길로 접어들다 보니...
몇무리의 버스들이 모여있는곳에 다다랍니다...간간히 기념품파는곳도 있고..어디에 있다냐..싶었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한곳으로 우릴 안내합니다...
걍 가이드없이 갔더라면 유적인지 아님 폐허인지도 모를 그런곳이네요...

막 쓰러지기 직전의 그런 모습...안타깝습니다...
더이상의 쓰러짐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몸부림....
많은 비가 온다면 곧.....다행인지 그래도 이곳에도 복원의 손길이 ...느리지만 말입니다..


벽에 쓰여진 비문인지....고대 크메르어랍니다...
돌위에 새긴 글씨..넘 아름답고 우아하여 담아봤네여.....
이 사원옆엔 불교사원들이 있습니다..마침 지나가던 어린 승려를 붙잡고 사진 함 찍어보네요...찰칵...
쑥스러운듯한 모습이...참...앳되보입니다..,.성불하소서..^^

초기유적군인 롤레이 사원을 끝으로 우린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엔 Banteay Srei 반띠에이 쓰레이로 가기로 합니다..
승용차로 약 1시간이 좀 더 걸리는곳이라고 합니다...
앙코르의 보석......기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