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teay Srei 반띠에이 쓰레이 #1
앙코르의 보석이라 불리기도 하는 반띠에이 쓰레이 사원...
앙코르의 유적군에서 승용차로 한시간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지만 아름다운 유적...
해체복원방식이라 불리우는 아나스틸로시스(anastylosis) 공법으로 복원된 최초의 사원이기도...
이 사원은 당시 라젠드라바르만 2세의 스승이던 야흐나바라하가 지은 사원이라네요..
종교는 흰두사원이겠죠..ㅎㅎ
왕이 아닌 다른사람 즉 신하가 지었다는데
당시에 가당키나 했을까싶지만 권력이 왕보다 높았으면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더군요..어쩄든..
이 사원은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그 섬세한 아름다움은
가히 그 어느곳에서 보다 돋보인다 할수있겠더군요.....

해체복원방식으로 복원된 사원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의 유적지보다도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기념품샵도 있고..의무실도...인포메이션도 있습니다..
대략적인 유적지 위치도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곳 앙코르이 유적군들이 세워진 축성시기들이 표시되어있네요..
다른나라의 건물들의 시기와 비교해서 보여주네요......
when was Banteay Srei Built????ㅋㅋㅋㅋ


눈앞에 보이는 반띠에이 쓰레이 입구....
생각했던것 보다 규모가 넘 작아서리...첨엔 좀..ㅋ....
원래 외벽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다 소실되었답니다...그래도 문이라도 남아있으니 다행이지 뭡니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다가가봅니다...입구로...
주차장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약 10여분정도 걸리는듯.
다행히도 관광객들이 많지 않습니다...이곳은 규모가 넘 작아서 특히 단체관광객들에게 점령당하면...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오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사암으로 만들었다는 이 사원.......
그 새겨진 섬세한 조각조각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흰두사원답게 코끼리를 타고있는 인드라..
그리고 그 아래에 칼라 조각들..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조각을 붙혀놓은것이 아니라 바위를 깍아 놓은거....



입구를 지나면 참배로라고 합니다.. 어느곳이든 그렇지만 이곳역시 이나라 어린이들의 놀이터네요.... 이렇듯 창틀에 앉아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듯한 모습들.. 천진스러운 평화가 이곳엔 있네여...



참배로를 거쳐 중간 문하나를 지나니 양쪽으로 해자가 있습니다.. 이 해자는 규모가 작아서..작은 물웅덩이로 보이네요... 이곳을 지나면 중앙성소에 다다릅니다..

화려함 그리고 정교함의 극치라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
이곳역시 동향이라 오후엔 역광이 되어 일부사진은 좀 그렇지만...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여유로히 감상했습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