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teay Srei 반띠에이 쓰레이 #2
중앙성소....여지껏 봐왔던곳과는 전혀 다릅니다...
아마 다른 앙코르 유적군과도 다를듯합니다...작지만 섬세한 아름다움이 이곳에 있습니다..
내부는 출입금지입니다..밖에서만 빙 돌아가며 그저 감탄사를 내 뿜을뿐...
당연한 조치라 생각이 들더군요...저라도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는 ..
그랬다면 이곳엔 또 다시 훼손의 그림자가 엄습할뿐이겠죠...

잘 정돈된 중앙성소...
우리 가이드 멩조씨는 열심히 설명중이네요..
나와 아들은 따로따로 사진찍기 놀이중?.....ㅋㅋ.....
이곳역시 동쪽으로 난 문만 진짜이고 나머지 방위는 가짜라는데......
자 함 미리 보시라....여타의 설명이 뭐 필요있겠는가 싶네요...
가이드 투어 꼭 꼭 하세요....















마침 우리가 나올때쯤 한무리의 팀들이 도착했네요..
다행..다행...이들과 섞였더라면 느긋하니 돌아다니진 못했을거 같습니다...ㅎㅎㅎ
일부 외국인관광객들은 설명서 손에들고 천천히 이 나라의 역사를 감상하고 있더군요...


다시만난 참배로 근처에 놀던 아이들...
카메라를 보며 방긋 웃어줍니다..
밝은 미소속에서 그늘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북쪽건물터....참배로 근처에 있습니다...
이리저리 나뒹구는 번호가 매겨진 돌덩이들...
아마 자리를 못찿은 것이겠지요..
고무줄 놀이하는 아이들...어릴족 생각이 납니다...
어쩜 어린애들 노느건 다 똑같나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어릴적 모습이 여기서 재연됩니다...



유적지 초입에 있던 나무....
한아름에 안아보려 벌려보았습니다만...ㅋㅋ. .
이곳 반띠에이 쓰레이에서의 감흥을 눈에 가득 넣었습니다..감탄사 연발하면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오후 늦은시간이 되어갑니다..
일몰을 보아야겠습니다...
시엠립 숙소로 가는길에 있는 Pre Rup 쁘레 룹 이란곳으로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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