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on 바이욘사원 #2 / 1층 외부회랑 : 앙코르 왕국군의 출정
바이욘사원의 동쪽출입구 왼쪽으로부터 시작되는 1층외부회랑의 부조조각상들..
이곳 바이욘사원의 1층은 사면의 벽을 빙 둘러싸는 외부회랑이 조성되어있고
그 벽면에는 부조가 조각되어있어 당시 앙코르왕국의 생활상등을 엿볼수가 있답니다..
이곳역시 그냥 보면 그저 섬세한 조각상에 지나지 않겠지만
설명을 곁들어 보고 듣는다면 흥미진진 그자체일거라고 하고 싶네요..

열심히 듣고있는 우리 가족들..
여기서는 나만 딴청 피운거 같지만 그래도 찍을건 다 찍었습니다..듣을것도 다 들었고...
가이드들도 관광객들이 열심히 경청하면 더 흥이나는지 더 많은걸 얘기해주는거 같더군요..ㅋ..ㅋ


손으로 만지는거 금지해야할성 싶습니다....
뭐 못만지는건 아니지만 후세를 위해서라도 사람의 손이 타서는 안될성 싶더군요..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만지길래 나도 한번 살짝 만졌다가 급 후회했습니다...
지킬건 지키자구요...ㅎㅎ....
우리앞쪽의 사람들도 가이드동반하에 익소 부조에 대한 열심
설명을 열심히 듣고있더군요...

코끼리 타고 있는 장군의 모습...
햇빛을 가리는 일산의 갯수에 따라 계급이 틀리다고 하던데...

여기는 캄보디아 군사들의 모습들..
귀가 크고 긴 장옷을 입고있다고하네요..

중국인 병사들의 모습들..
캄보디아 병사의 뒤를 따르고 있는데 턱에 수염이 난 모습으로 묘사되어있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사람들이 무역으로 교류도 많이하고 또한 이곳에 정착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군량 및 각종 군수품들을 나르는 우마차를 표현한 부조..

우리 뒷팀들...
영어권은 아닌듯합니다..불어인가?? 독일어인가??...
암튼 현지 캄보디아 가이드는 멀뚱멀뚱하게 서있고 어떤 외국인이 자기네 나라 사람들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길래
왜 그런가 싶어 함 물어보았더니.....
이곳 캄보디아에선 정식 허가받은 가이드는 캄보디아인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나라 사람들이 가이드를 할려면 이렇게 정식 캄보디아 가이드를 대동해야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어째.....한국인 단체관광객들도 캄보디아 가이드가 같이 졸졸 따라다니더라니..
이런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사진 중앙에 한 여인이 남자의 뒤에 서있고 무언가를 건네주는 모습이 묘사되어있습니다..
얼핏보면 뒤에서 슬쩍할려다가 들킨모습으로도 볼수 있는데..
사실은 부인이 출정하는남편을 위해 보양식으로 자라를 건네주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이 부조는 나무위에 있는 새를 잡기위해 입에 대롱을 대고 독침?을 쏘는 사냥하는 모습을 묘사한거라네요...
아래 사진들은 당시 노예들의 모습을 그린거랍니다...




당시 크메르 지역의 차이나타운을 묘사한 부조입니다..
멩조씨가 뭐라뭐라 열심히 설명을 한거 같은데....딴청 피우다보니 다 잊어버렸네요....
옆쪽으로는 공사중이라 더이상 볼수는 없었습니다...
보이는 문을 통해 사원안으로 드뎌 들어가 봅니다..
두~~둥............

입이 쩍 벌어지며 경이로운 모습에 탄성이 절로 흘러나옵니다...
물론 오른편으론 자리를 찾지못하고 무너져 내린 돌무더기들이 세월을 대신해 말을 해주고있습니다만...
절로 셧터를 누르기 바빠지더라구요..ㅎㅎ

각기 다른모습의 사면상..그리고 부드러운 미소가 드리움 모습들,,..
1층 어느곳에서든지 고개들어 올려다보면 은은한 미소드리운 모습들이 보인답니다...


이곳 1층에서 좁은 나무계단을 통해 드여 우리는 3층 성소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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