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on 바이욘사원 #3 / 크메르의 미소, 천년의 아름다움
3층 성소로 올라갑니다..그리 높은 계단은 아니니 걱정은 마세여..
우리 눈앞에 펼쳐진건 사방을 에워싼듯한 사면상에서 베어나오는 미소들이더라구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오가며 있지만
이곳의 신비스러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닌듯합니다..
뭐 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더군요..
가이드도 우릴 풀어놓았습니다..알아서 보고 다니라고..ㅋㅋ...
아...사진 찍는 포인트는 알려주더군요....ㅎㅎㅎㅎㅎ

계단을 막 올라섰을때 마주한 풍경들...
어쩜...사람들 표정이 한결같이 밝고 행복해보입니다....
저도 당근 행복했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 옛 흰두사원의 징표들...
조각하나하나가 예술 그 자체입니다....



저 지붕위에도 작은 불상?조각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훼손되어 사라지고 없지만..

얼핏 블로그 서핑하다가 보아온 곳인듯하여..
가이드에게 사진을 부탁했습니다....ㅋㅋ....KISS!!! to 크메르의 미소..

중앙성소 안쪽으로 들어가니
바닥엔 작은 촛불하나....그리고 천장의 뚫린 구멍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빛줄기...
중앙엔 작은 불상이 있습니다..
그곳에선 약간의 공양도 하고 절을 하며 소원을 비는 그런 공간도 있더라구요...저도 1달러 내고 한번.....
행운의 빨간 끈의 부적을 손에 묶어주더군요....
이곳을 떠날떄까지 차고있옸던거 같습니다..






뭐..사람들 보고 느끼는건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쁜건 이쁘다 그러고 미운건 밉다 그런거 아니겠나 싶네요..

이곳이 포토존이랍니다....
사면상 바로앞....ㅎㅎ

이렇게 창틀에서 앉아서 찰칵한번 ...
이곳은 줄서서 20여분정도 기다린듯합니다..
실내가 어두워서 스트로보가 있어야 될듯하더군요....
현지 전문 사진사가 사진찍어서 팔기도 한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리는 다시 1층으로 내려갑니다.
올라온 방향과는 다른 북쪽 출입구쪽으로 내려옵니다...바푸온사원으로 가기위해서 말이죠...ㅎㅎ





바이욘사원의 북쪽출입구....
우리는 충만한 미소를 가슴에 품고 가이드 안내하에 바푸온사원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 go to 바푸온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