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huon 바푸온 사원 #2/ 숨어있는 와불(臥佛)의 미소
바푸온사원의 상층에서 잠시 머무르며 피라미드 같은 무너진 탑?주변을 돌아다녀 봅니다.
못내 더 올라가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복원을위해 새겨진 번호들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이런 번호 매겨진 돌무더기들이 이곳 앙코르유적엔 많이 있더군요...
게중엔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뒹구는것도 많은듯....
시간의 흐름 가운데 이렇듯 과거의 발자취를 유지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일은듯합니다...

올라오는 계단...내려가는 계단은 반대편에 ..
넘 가파라서 못찍었음..내려가기도 바빴음.....
슬리퍼 신고 올라온 사람들..... 내려갈때 덜덜덜~하며 내려 가더라구요......


사원에서 내려와 서편 즉 뒤쪽으로 갑니다..이곳엔 ..바로 이런 부처상이 있습니다..
돌로 들쑥날쑥하게 쌓아놓은듯한데.....와불....
바푸온 사원은 흰두사원인데 ..어케 이런 와불이 있는지 의아해지더군요...
자야바르만7세가 만들었단 설과 중국인들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는데...
함 자세히 보세여.... 무심코 지나면 정말 바위를 쌓아올린 성벽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상으로 내려온후 바라다본 바푸온사원..
역광하에서 바라다보니 마치 찬란했던 과거의 시간속으로 잠시 다녀온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가이드를 따라 사원벽의 언덕계단을 내려가 울찬한 밀림속의 작은 출입문을 지나
피미엔나카스 그리고 코끼리 테라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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