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베<
드디어 로마이 외곽으로 버스는 향한다.다들 지친기색이 역력하다.
한여름 같은 5월을 로마 시내에서 인파에 떠밀려 다녔으니 그럴만하지 않는가.
그래도 지나고 보면 추억거리임엔 틀림이 없다.
모두들 한숨 늘어지게 잔다.차가 멈춘곳은 로마외곽의 한 카타콤베이다.
그리스도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살고 묻혔던곳..
워낙 미로형태로 있는곳이라 가이드없이 잘못들어서면 영원히 갖혀서 못나올수도 있다고한다.
정식 가이드투어로만 들어가볼수있고 허락된곳 이외에는 들어갈수 없다한다.
내부촬영금지다.굳이 이곳을 찍고싶진않다.느끼며 그떄의 삶을 비켜보는것만으로도 족할까싶어진다.
미로같이 얽혀진 비좁은길..무덤도 같이 한곳인지라 그 흔적들이 곳곳이 있다..
나오느길에 기념품샾에 들러 이거저거 사본다.






>로마 수도교<
카타콤베를 나와 버스를 타고 더 외곽으로 향한다.
과거 로마수도교를 보러간단다.뭐 지금은 사용되어지지 않지만 당시의 수도시설이 얼마나 중시햇는지 그 규모를 보면 알수있을것이다.
로마외곽은 처음이다.한가로이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시내의 번잡함을 벗어난 일상의 삶이 얼마나 여유로운지 이곳에 와보니 알것같다.





>바울의 참수터<
차량에 다시 오른다.오늘투어의 마지막코스로 달려간다.
바울의 참수터.사도 바울이 참수된후 세번 구른곳엔 우무링 생겨났고 그곳엔 교회가 세워져있단다.
오월 로마의 늦은 오후는 길게 그림자를 드리운다.시간은 저녁시간을 향해가고있다.
아래의 연결된 블로그는 이곳을 성지순례로 왔던분의 블로그인데 설명이 잘 되어잇어서 붙혀놓았다.
http://mynim0705.blog.me/40140241447
로마- 바울참수터, 천국의 계단교회 2011년 9월 3일 이탈리아 로마 - 바울참수터 로마 성 바깥, Viale delle Acque Salvie거리의 트레 폰타... blog.naver.com










천국의 계단 성당만 문이 열려있어 들어가볼수있었고 사진촬영금지라 굳이 이를 어기면서 까지 사진을 찍고싶지 않았다.
바울의 세분수의 성당은 기도중이라 들어가볼수없어 아쉬운마음으로밖에서만 바라다볼수밖에 없었다.
하루종일 로마시내를 시작하여 이곳 참수터까지 가이드투어는 이렇게 끝이 난다.
다시 버스를 달려 우리는 만났던 곳인 마조레성당앞으로가 하루일정을 마무리한다..
내일은 바티간 반일투어를 할예정이다.
감기증세가 쉬 좋아지지 않는다.가져온 약도 거진 다 떨어져가는데 ㅠ
그래도 내일은 3대성지인 바티간을 가는데 부모님들이 좋아하셨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