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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진짜 코성형 정보(콧대, 코끝, 보형물, 연골) / 성형학개론5편

아이디병원 · 아이디병원 - Beauty Wonderland · 2026년 4월 25일

콧대는 뼈로 이루어져 있어서 대부분 실리콘을 넣게 되지만, 코끝은 말랑말랑한 연골로 이루어져 있어 지지대를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리콘에 큰 문제가 없을 때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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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형학개론 5편의 박상은 원장입니다. 오늘은 아이디병원의 레전드 원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오늘 코 얘기를 진지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코수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눈수술보다 굉장히 어렵다, 위험하다 생각을 많이 하셨었는데, 코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대부분이냐 하면, 콧대 부분과 코끝 부분을 나누어서 봐야 합니다.

콧대는 아시다시피 만져보시면 뼈로 이루어져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실리콘을 넣게 되는데, 원하는 만큼 높이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제 코끝 성형이 되겠는데, 코끝은 만져보시면 말랑말랑한 연골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랑말랑하다는 것은, 코끝처럼 원하는 높이에 보형물을 넣는다고 그만큼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또 바닥으로 주저앉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뭔가 지지대를 단단히 받쳐줘서 장기적인 코끝 모양을 유지하는 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골 이식을 보통 많이 한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연골 이식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이제 콧대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실리콘이라는 외부 물질을 사용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라고 치더라도, 코끝은 아직까지는 자가조직을 쓰는 게 가장 최선의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많이 쓰는 것은 귀 연골입니다. 말랑말랑하고 굴곡도 동그랗게 있어서 코끝에 올리기 아주 좋은 재료가 되고요. 비중격 연장을 하기 위해서는 또 안쪽에 있는 비중격을 사용해서 지지대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귀 연골로도 올릴 수 있지만 위에 층층이 쌓아 주는 재료로서 비중격 연장을 하고 남은 비중격 조각을 잘 맞게 재단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줘서 귀 연골 채취가 별도 필요 없이 코끝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콧대에 실리콘을 넣는 일은 일반적인 얘기인데, 또 그 이후에 다른 보형물이나 아니면 좀 다른 재료는 또 나올 수가 있나요? 고어텍스 보형물을 넣는 방법도 있는데, 고어텍스 보형물은 실리콘보다는 경계가 덜 비쳐 보인다든지, 딱딱함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수히 나 있는 수많은 구멍으로 조직이 잘 안 들어가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거가 어렵다든지 그런 취약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에 대한 거부 반응이나 부작용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본인의 진피를 사용할 수 있는데, 엉덩이 사이에서 진피를 채취하게 되고, 실리콘보다는 합병증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진피라는 단어에서 상상할 수 있겠지만 두께가 어느 정도 있게 들어간다 하더라도 코 피부에 눌려서 좀 납작해진다거나 좌우로 퍼져서 티가 덜 날 수 있고, 그리고 사람마다 흡수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콧대를 좀 크게 높이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역시 적용되기 어려운 방법이구요.

그리고 엉덩이 사이에 상처를 남기기 싫다, 그리고 실리콘처럼 깔끔하게 콧대를 올리기도 원치 않는다 하는 분들은, 비중격 피부, 즉 인조 진피라고도 말하는 사체 진피를 자연스럽게 넣는 방법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 갈비연골을 이용해서 올린다고도 하는데,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첫 수술인 경우 갈비연골을 이용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구요. 갈비연골을 사용하는 경우는 실리콘의 부작용으로 구축이 생겼거나, 염증 반응으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를 주로 얘기하는데요. 갈비연골도 양이 풍부하고 본인의 몸에서 나온 재료라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가슴에 흉터가 남는다는 점입니다. 작아도 한 3cm 정도 남는 게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환자분들이 있구요.

코 수술은 수면마취로 충분히 가능한 수술인데, 갈비연골을 채취하려면 기본적으로 전신마취가 들어가야 하고, 그로 인해 수술 시간도 길어지고 전신마취를 한다는 것에 대한 환자분의 불안감도 좀 들 수 있구요. 갈비연골은 이름은 연골이지만 다른 연골보다는 훨씬 딱딱하고 단단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누가 아무리 잘 조각해서 만든다 하더라도 이제 콧대를 만지는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좀 딱딱하게 느껴지는 이 점이 있어서 코성형할 때 실리콘을 많이 쓰는데, 실리콘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되나요? 코는 실리콘에 큰 문제가 없을 때는 굳이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된다거나 교체를 해야 된다, 이런 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높이가 좀 아쉽다거나, 실리콘이 비틀어졌다든지 이런 경우에, 수술 전 검사를 통해서 교정할 수 있는 부분이면 원칙적으로 대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없는 코를 다시 건드리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