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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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아이디병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야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형 썰 풀기로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또 어떤 원장님이 썰을 풀어주실지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디병원 포닥터 안성재 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에서 ‘마리오 성재’로 이름을 날리고 있던데, 주변에서는 “귀엽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착한 분들도 있고, 정말 친한 친구들은 “힘 받는다”라고 하더라고요. 설명을 잘해 줘서 알기 좋다는 반응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안성재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썰 많이 준비하셨죠?
흑역사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인턴 시절에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따로 있을까요?
저는 원래 평소에 욕이나 이런 걸 잘 안 하는 편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잠을 자다가 잠꼬대로 막 욕을 했어요. 웃긴 건 그 옆에서 같이 자고 있던 친구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러는 거예요. 잠꼬대로 욕과 사과를 주고받는 상황이었네요.
아, 그래요. 원장님이 성형외과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원래 모든 외과 계열에 관심이 있어서 수술하는 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학생 때와 인턴 때 외과 계열을 모두 실습해 봤어요.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 여러 과를 돌아봤는데, 그중에서 성형외과가 저에게 정말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의사가 된 후 첫 수술을 했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선천성 구순구개열 수술을 했던 것 같아요. 구순구개열이라는 것은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건데, 그렇게 되면 아이들이 먹거나 말을 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코와 입이 연결되어 뚫려 있기 때문입니다.
봉사를 갔었는데 시골 마을이라서, 우리나라도 시골이 조금 열악한 것처럼 우즈베키스탄도 도시는 잘되어 있지만 시골은 굉장히 열악했어요. 그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 그 아이를 수술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다행히 수술이 아주 잘 끝나서 먹는 것도 잘 먹고, 어머니께서도 상당히 감사해하셨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성형외과 의사가 되길 정말 잘했다”라고 느끼게 한 첫 수술인 것 같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갔을 때 했던 수술이에요. 안면이 갈라지는 안면열이라는 것도 있어요. 사람이 만들어질 때 얼굴이 가운데로 이렇게 와서 붙는데, 잘 붙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것 중 가장 흔한 게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입니다.
그 아이의 경우에는 코가 가운데에서 붙지 않았어요. 코 한쪽은 대롱처럼 들려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콧구멍을 만들어 주고 반대쪽 코와 붙여 주는 수술을 했었는데, 상당히 어려운 수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순히 코를 붙여 주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코가 숨 쉬는 길과 연결되도록 만들어 줘야 했어요. 공간을 만들고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공간이 짧다 보니까 봉합하는 과정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수술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도 알려 주세요.
뉴에이지 음악이나 잔잔한 발라드를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10cm의 ‘서랍’이라는 노래를 많이 듣고요.
오늘 밖에서 촬영을 했는데, 오늘 기분이 어때요?
밖에 나와서 촬영하니까 굉장히 새롭고, 바람도 좀 쐬니까 훨씬 상쾌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오늘 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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