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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의사가 되길 잘했다!!⭐성형썰풀리 2탄⭐

아이디병원 · 아이디병원 - Beauty Wonderland · 2022년 12월 21일

저는 원래 욕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잠꼬대를 하면서 막 욕을 했어요. 웃긴 건 옆에 있던 친구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서로 욕과 사과를 주고받는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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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에 대해서 정말 친한 친구들은 힘들어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야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형썰풀리로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또 어떤 원장님이 썰을 풀어주실지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디병원 포닥터 안성재 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에서 마리오 성재로 이름을 날리고 있던데, 주변에서는 뭐 귀엽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착한 분들도 있는데요. 정말 친한 친구들은 힘들어한다는 설명을 잘해 줘서 알기 좋다는 반응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프로닥터 안성재 이야기를 제가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재밌는 썰 많이 준비하셨죠? 흑역사에 대해서, 인턴 시절 지우고 싶은 흑역사 따로 있을까요?

저는 원래 평소에 욕이나 이런 거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잠을 자다가 잠꼬대를 하면서 막 욕을 했어요. 웃긴 건 그 옆에 있던, 자고 있던 친구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막 이러면서, 잠꼬대를 이렇게 욕과 사과를 주고받는 그런 파트였네요.

아, 그래요? 원장님이 성형외과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따로 모든 외과 계열에 관심이 있어서 수술하는 과를 하고 싶어서, 학생 때와 인턴 때 모든 외과 수술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 모든 외과 계열들을 다 실습을 돌아봤고, 그중에서 저한테 성형외과가 정말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의사가 된 후에 첫 수술,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요.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선천성 구순구개열 수술을 했던 것 같아요. 구순구개열이라고 하는 거는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건데, 그렇게 되면 아기들이 먹거나 말을 하거나 이런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코랑 입이 연결되어 있게 뚫려 있기 때문에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서 공사를 갔었는데요. 시골 마을이라서 우리나라도 시골이 좀 열악한 것처럼, 우즈베키스탄도 도시는 잘 되어 있지만 시골이 굉장히 열악했어요. 그래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 그 아기를 수술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다행히 수술이 아주 잘 끝나서 먹는 것도 잘 먹고, 어머니께서도 상당히 감사해하셔서 그게 저한테는 성형외과 의사가 되길 잘했다는 첫 수술인 것 같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갔을 때 했던 수술이에요. 그런데 앞면이 갈라지는 안면 갈림증이라는 것들이 있어요. 사람이 만들어질 때 얼굴이 가운데로 와서 붙거든요. 잘 안 붙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것들 중에 가장 흔한 게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이고, 그 아이 같은 경우는 코가 가운데서 안 붙었어요. 코 한쪽은 대롱처럼 들려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다시 콧구멍을 만들어 주고 반대쪽 코와 붙여 주는 수술을 했었는데, 상당히 그 수술이 좀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순히 코를 붙여만 주면 되는 게 아니라 코가 숨 쉬는 숨길과 연결을 만들어서 해 주어야 했는데, 그걸 만들고 확보해 주는 것도 쉽지 않았고 공간이 좁다 보니 그런 봉합하는 과정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수술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좀 알려주세요.

뉴에이지 음악이나 잔잔한 발라드를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10cm의 ‘서랍’이라는 노래를 많이 듣고요.

오늘 밖에서 제가 촬영을 했는데, 오늘 기분이 어때요?

나와서 촬영하니까 굉장히 또 새롭고, 바람도 좀 쐬니까 훨씬 상쾌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촬영은 여기까지고요. 오늘은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