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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언제 시작하지?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나이대별 교정치료 방법과 적정 시기│성형학개론2 16편

아이디병원 · 아이디병원 - Beauty Wonderland · 2026년 4월 25일

교정은 장치에 따라 차이가 크지 않고, 요즘은 기술 발전으로 효과와 기간 모두 좋아졌습니다. 또 교정은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가능하지만, 시기와 목적에 따라 접근이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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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에서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 기간인데요. 어떤 장치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죠. 크게 차이는 안 나나요? 예전 같은 경우는 브라켓 장치를 기술적으로 조절하기가 어려웠는데, 요즘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가결찰 브라켓이 있거든요. 브라켓에 철사를 어떻게 묶어 놓는지 방식에 관한 건데, 요즘은 자가결찰 장치도 있고 제가 보기에는 다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는 기간이라든지 효과에 큰 차이가 없고, 끝나는 시간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옛날식으로 하시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효과도 별로 없다고들 얘기하는데, 그건 옛날 얘기입니다. 전기차만 해도 예전에는 주행거리가 짧고 배터리 수명도 금방 닳는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주행거리도 많이 늘었고 한 번 충전에 갈 수 있는 거리도 커졌고 배터리 수명도 굉장히 길어졌잖아요. 과학이나 기술이 발전하는 게 굉장히 무섭잖아요. 교정도 그런 기술 발전의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정은 인생의 주기를 놓고 보면, 너무 어릴 때는 우리가 치열의 발육기, 그러니까 유치원에 가기 전이라고 하잖아요. 유치가 있고, 젖니가 빠지고 이제 형태를 갖추면서 영구치가 나오는 그 중간, 그러니까 유치열기와 영구치열기가 그렇죠. 이때는 교정 치료를 하시는 선생님들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어릴 때는 아이들이 교정장치를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단 거의 안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여섯 번째가 앞니가 많이 나온다든지, 아래턱에 발달이 있었던 경우처럼 성장기 아이들에게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이 부조화가 있다면, 그런 본격적인 앞니 문제를 교정한다고 하거든요. 그런 골격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게 한 파트가 있고, 또 하나는 치열 발육 시기에 치아가 너무 늦게 올라오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유치가 먼저 빠졌다든지, 영구치가 없다든지 해서 치아가 배열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그럴 때는 크게 두 가지, 골격적인 문제와 치아 자체의 문제로 나눌 수 있고,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전체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중학생 정도가 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거든요.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심리적인 교정은 중학교 때가 적기라고 말씀드립니다. 요즘 많이들 꺼려 하시는 게 30대, 40대, 50대가 되면 자동으로 못 하는 건 아는데, 왜 하느냐고 많이들 물으시는데요. 요즘 같은 경우는 60대, 70대 분도 오시고 그냥 하시기도 합니다. 늦어져서 하는 거라 약간 이유가 다르죠. 30대에 하시는 분들은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심리적인 점이 큽니다. 이가 좀 고르게 되면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더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있어서 많이 하시고요.

60대, 70대에 하시는 분들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예전부터 돌출이 있었다든지, 치아가 고르지 않아서 그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10년, 20년 전만 해도 교정을 많이 하지 않았거든요. 요즘같이 교정을 워낙 많이 하니까 더 관심을 갖게 된 거죠. 그분들은 이제까지 애들 키우면서 본인 시간도 없었던 분들, 일하시느라 바빠서 못 하셨던 분들, 남자분 같은 경우는 일하느라 바빠서 못 하셨던 분들이 많아요. 어떤 분들은 애들 양육 때문에 못 하셨고, 또 어떤 분들은 아내가 이걸 원했는데 못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다 보니까 잇몸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잇몸이 나빠져서 치열이 확 변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똑같이 심리적인 문제로 평생 갖고 있던 고민을 해결하려는 경우가 있고, 또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적인 치아의 변화를 그냥 두면 더 나빠질 것 같아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 느끼는 건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시더라고요.

그리고 많이 물어보시는 게 교정이 좀 아픈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프긴 아픈데, 조절 가능하고 참을 수 있을 만큼의 통증이거든요. 치아가 그냥 보기에만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 움직일 때는 움직이는 방향 쪽의 뼈가 없어지고 반대편에는 뼈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치아가 이동하거든요. 그 과정 중에 필수적으로 통증이 동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치아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생겨나고, 그런 과정에서 화학 작용이 통증을 일으키면 느낄 수는 있지만, 조절이 안 될 정도로 아픈 건 아니에요. 진통제를 먹으면 좀 가라앉고, 누구도 힘들게 교정하신다 해도 다 그 정도는 봐드릴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해서 마찬가지잖아요. 다들 수술할 때 통증이 있듯이, 교정도 아예 안 아프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참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음식물을 먹을 때 아프다든지, 말하다가 이가 닿아서 아프다든지, 씹을 때 아프다든지 하면 처음에는 충치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요. 어금니가 괜찮은데 어제부터 아팠어요, 여기 충치인가요, 저쪽도 아픈 거 아니에요? 하고요.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아픈지, 아니면 씹을 때 아픈지, 혀로 밀 때 아픈지, 손으로 만졌을 때 아픈지에 따라 다릅니다. 교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통증의 양상이니까 충치는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중간중간 충치가 아닌지 다시 검진도 합니다. 충치 같은 경우는 음식물도 많고 해서 생길 수 있으니까요. 교정 중에는 자꾸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음식을 피하시기도 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기도 합니다. 교정한 뒤 아픈 게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정도 철사를 바꾸면 며칠, 길게는 3일 정도 아픕니다. 고기만 잘 씹게 되면 정상적으로 먹는 건 다 먹을 수 있고, 그렇게 길게 가지는 않으니까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