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성장기 치아교정, 1차교정과 2차교정의 차이는? 연령대별 교정치료 방법 │강냉이TV

아이디병원 · 아이디병원 - Beauty Wonderland · 2021년 3월 17일

1차 교정은 영구치가 다 나오기 전 혼합치열기에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 치열의 발육을 조절하는 치료입니다. 2차 교정은 유치가 모두 탈락하고 영구치로 바뀐 뒤 최종적으로 치열을 완성하는 치료예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아이디병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불명확한 소개] 치과의사, 아이디치과 이한국 원장입니다.

소아·청소년에게 어떤 교정치료를 해야 할지 알아보고 계시는 보호자분들은 1차 교정과 2차 교정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1차 교정과 2차 교정은 성장 시기에 따라서 나뉘는데요.

1차 교정은 쉽게 얘기해서 영구치가 다 나오기 전, 혼합치열기에 하는 교정치료예요. 1차 교정을 할 때 많이 봐주는 것은 치열의 발육과 골격의 성장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턱의 성장이 정상에 비해 굉장히 저조한 경우에는 아래턱이 앞으로 나오도록 성장을 촉진해 주는 장치를 쓸 수도 있고, 반대로 아래턱이 많이 나와 있고 위턱이 덜 자랐다면 위턱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장치를 하거나 아래턱이 덜 자라도록 억제해 주는 장치를 쓸 수도 있어요. 이런 것들이 다 1차 교정에 포함되는 거고요.

또 치열의 발육 상태를 봤을 때 어떤 치아가 늦게 나온다든지, 치열이 많이 무너져 있다면 장치를 개별적으로 붙여서 움직이고, 그 부위만 바르게 잡아줄 수가 있는 거죠.

예를 들면 위 앞니가 굉장히 뻐드러져 있는 경우에는 교정을 시행하지 않고 약간 뻐드러진 상태로 두게 되면, 넘어지거나 했을 때 외상의 위험이 증가해요. 친구와 장난치다가 친구의 팔에 앞니를 맞았을 때 치아가 탈구되는 경우도 있고, 치아의 위치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더 심하면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신경치료를 하고 씌워야 해서 문제가 복잡해지거든요. 심미적으로 보기도 안 좋고, 외상의 위험도 비례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치열만 조금 잡아줄 수가 있는 거죠.

영구치가 다 나오기 전 혼합치열기에 하는 치료도 모두 1차 교정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1차 교정 때는 크게 첫 번째로 악골의 성장을 보고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을 파악해서 거기에 맞게끔 성장을 조절해 주거나, 어떤 특정 부위의 치열 발육에 좋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쪽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2차 교정은 유치가 다 탈락하고 영구치로 모두 바뀌었을 때 하는 교정이에요. 우리가 1차 교정을 하잖아요. 1차 교정을 함으로써 2차 교정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성장 과정에서 미리 바로잡아 주고 치아를 좀 고르게 잡아줌으로써 나중에 2차 교정을 할 때 1차 교정을 정말 잘해 놓으면 2차 교정 기간이 줄어들기도 하고요. 이를 빼야 하는 경우에도 발치하지 않아도 될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2차 교정은 1차 교정이 마무리된 이후, 성장이 거의 끝나가는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완벽한 치열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