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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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병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치과 교정과 전문의 이한구 원장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이들의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면 엄마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치아 사이가 벌어져요”, “이가 틀어져요”, “이건 치료하지 않아도 나아지나요?” 같은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언제쯤 치과에 가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데, 기본적으로는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교정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요. 일단 영구치가 4개 정도 나왔을 때 치과에 가셔서 한 번 체크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성인 교정이 아닌, 영구치가 어느 정도 나오기 시작한 시기를 말씀드리면, 우리가 흔히 6세 구치라고 부르는 치아가 있습니다. 6살 전후에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고요. 영구치와 유치가 함께 있는 혼합 치열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장치를 다양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인비절라인이라고 하는 투명 교정 장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장치는 훨씬 위생적이고, 아이들도 적응을 잘합니다. 발음도 편하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서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인비절라인을 한다고 해서 효과가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뼈가 아직 무르고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강하지 않은 힘으로도 치아를 잘 움직일 수 있거든요. 인비절라인의 좋은 점 중 하나는 힘이 강하지 않다는 것이어서, 아이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아까 말씀드린 혼합 치열 아이들을 위한 인비절라인 시스템이 나온 지는 4~5년밖에 안 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007년도부터 나온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전까지는 아이들을 위한 장치가 따로 없었죠.
보통의 장치를 한번 생각해 보면, 위아래에 교정 장치를 붙인다고 했을 때 안쪽에 입천장 전체를 덮는 장치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또 치아를 움직이려면 안쪽에 스프링 같은 것을 넣어서 밀어줘야 하고, 여러 가지 장치를 끼우게 됩니다. 그런데 입천장을 다 덮고 치아 안쪽에 붙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하고, 이물감도 있으며, 구강 위생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반면 인비절라인 같은 경우에는 이물감이 적고, 입천장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장치의 확장도 잘되고, 치아 이동을 함께 진행해 보면 효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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