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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이 원하는 눈, 저도 장원영처럼 되고 싶어요 (세미아웃, 인아웃)

아이디병원 · 아이디병원 - Beauty Wonderland · 2024년 11월 13일

네, 똑같이 만들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제 얼굴 구조에서 그와 똑같이 만드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죠. 환자분들이 사진을 지참해 오시면 원하는 방향과 가능한 범위를 더 분명하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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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똑같이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예뻐 보이냐는 다른 문제죠.

당연히 연예인 사진도 많이 가지고 오고, 요새는 또 인터넷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들 사진을 거의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꼭 지참하고 오시는 것 같아요. 여전히 세미아웃 라인 사진이 제일 인기가 많고요. 장원영 씨나 고윤정 씨, 노윤서 씨, 그리고 노정의 씨 같은 연예인들 사진이 여전히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이분은 중학생 환자였어요. 졸업 사진 촬영을 앞두고 있는 분이었는데, 장원영 씨 사진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오셔서 이 각도에 이랬으면 좋겠고, 이 각도에 이랬으면 좋겠고 하면서 얘기를 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는 환자입니다. 아이브 장원영 씨는 현재 세미아웃 라인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죠. 쌍꺼풀의 앞꼬리가 속눈썹보다 살짝 떠서 선명하게 보이지만 너무 과하지 않고, 화려함과 자연스러움의 중간 정도 라인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예쁜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분은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좀 많이 달랐어요. 흐리멍덩한 느낌이 더 강하고, 졸려 보이는 느낌이 있다고 호소를 하셨습니다. 장원영 씨처럼 이렇게 아래로 턱을 조금 내리고 봐도 선명하게 보이는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쌍꺼풀을 조금 높일 필요가 있었고요. 그리고 양쪽 대칭을 맞추고 졸려 보이는 걸 해결하기 위해서 눈매 교정이 필요했어요. 이 환자분의 눈꼬리 앞쪽이 조금 날카롭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눈꼬리 앞쪽에 눈매 교정을 조금 더 해야 했고, 윗트임을 통해서 피부도 조금 위쪽으로 치워 주면서 더 선명한 느낌을 내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에 어떻게 됐는지 한번 볼까요? 물론 똑같지는 않아요. 장원영 씨 눈과 똑같이 될 수는 없겠죠. 뼈의 구조도 다르고, 눈썹과 눈 사이의 거리도 다르고, 얼굴 모양도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똑같아질 수는 없지만, 본인은 본인이 원했던 느낌이 정확히 나왔다면서 굉장히 만족을 하셨던 분이었어요. 쌍꺼풀이 결코 과하거나 너무 높아 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보인다고 해서 굉장히 만족했던 환자분이 있습니다.

이 환자분도 쌍꺼풀이 원래 있었는데 양쪽 짝짝이가 굉장히 심했어요. 또 한쪽 눈은 쌍꺼풀이 거의 무쌍으로 보일 정도로 묻혀 보이는 게 너무 스트레스고, 사진 찍을 때마다 그게 너무 티가 난다며 고민을 하셨고요. 아, 이런 눈이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가지고 오신 사진이 있었어요. 제가 삐끼삐끼 춤으로 유명한 그 야구 치어리더 이주은 씨의 눈이었는데, 이주은 씨는 그렇게 높은 쌍꺼풀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미아웃보다는 약간 인아웃에 가깝지 않나 싶을 정도로 눈꼬리 앞쪽이 몽고주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쌍꺼풀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환자분은 세미아웃 라인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각도에 따라 이런 차이가 있다, 앞에서부터 뒤까지 그래도 또렷하게 보이는 라인을 원한다, 이런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수술 후에 이 비슷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서 또 보내 주셨어요. 눈꼬리 앞쪽에 라인이 살짝 속눈썹에서 떨어져 있는 세미아웃 라인처럼 보여요. 높은 라인이 아니기 때문에 정면에서 볼 때는 몽고주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인아웃 라인 같은 느낌도 줄 수 있고요. 그리고 눈썹과 눈 사이 거리가 그렇게 넓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낮은 라인을 선택하는 게 제 입장에서 봤을 때도 얼굴과의 조화가 더 잘 어울리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눈매 교정을 통해서 양쪽 대칭을 맞추니까 어떤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다른 사람처럼 보이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네, 똑같이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예뻐 보이냐는 다른 문제죠. 제 얼굴 구조에서 이거랑 똑같이 만들어 주세요라고 했을 때 한계점들이 분명히 존재를 합니다. 눈썹하고 눈 사이가 가까운 경우를 생각해 보면, 거기에서 눈을 키우고 쌍꺼풀을 높이는 거는 눈썹과 눈 사이를 너무 좁아지게 만드는 행위들이고, 수술로 쉽게 바꿀 수 없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 거기에 가장 어울리는 최선의 모양을 찾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환자분들은 사진을 좀 지참해서 오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게 가능하고 이런 건 불가능하다는 걸 얘기하기에도 그 사진을 가지고 왔을 때 말하기가 좋고, 그냥 막연하게 원장님이 봤을 때 예쁜 걸로 해 주세요라고 하거나 아니면 말로만 원하는 것들을 표현하면 의사소통 과정에서 모호해지는 지점들이 생기거든요. 그런 걸 좀 분명하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꼭 그런 사진들을 좀 찾아오시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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