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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들을 수 없었던 성형외과 원장님들의 썰, ⭐성형썰풀리⭐

아이디병원 · 아이디병원 - Beauty Wonderland · 2022년 12월 7일

오늘은 병원에서 들을 수 없었던 원장님들의 썰을 카페에서 들어봤는데요. 수술 중 가장 당황했던 순간부터, 의사 생활을 하며 위로받는 순간까지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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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이번에 처음 하는 거라 한 번이라도 있었던 적이 있어요. 저는 사실... [음악] [웃음] [음악]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기 어딜까요? 여기는 지금 스튜디오가 아닌 제가 카페로 왔는데요. 오늘은 병원에서 들을 수 없었던 원장님들의 썰을 들어보라고 저희가 이렇게 카페에서 모이기로 했는데요. 그러면 어쨌든 찾으러 같이 가볼까요? 고고씽. [음악]

혹시 가장 당황했던 환자의 요구가 있을까요? 원장님부터 한 60 중반 넘으신 어머님이셨는데, 자기가 이제 처음으로 결혼을 하신다고, 결혼을 이제 하신대요. 그 전에 결혼 안 하셨다가 눈이랑 이런 걸 좀 최대한 해달라고 하셨던 게 좀 기억이 많이 남아요. 절실하게 저한테 부탁하시듯이, 진짜예요. 그래서 뭐 만족하고 가셨는데요. 절실하게 얘기하시던 게 기억에 남았고, 결혼을 처음 하시나 이런 게 좀 당황스러웠던 것 같아요.

저는 비슷한데 완전히 반대예요. 병원에 상담하러 오셔서 핸드폰을 막 뒤적뒤적하시더니 핸드폰을 저한테 앞에 툭 던지시면서, 이따 예쁘게 해줘. 사진을 보라고 이렇게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봤는데 젊은 여자가 있고, 알고 봤더니 이제 남편분의 바람핀 대상인 거예요. 그래서 뭐 눈이 어떻고 어떻고 얘기는 하나도 못 하고 막 우시고, 붙잡고 달래드리다가 수술방 안에 들어와서 또 한 번 또 오시고, 이제 수면마취 들어가고 수술하기 시작해서 그 얘기를 듣고 나니까 수술방 안이 또 모든 직원들이 되게 경건해져서, 우리는 진짜 성공해야 된다, 이거는 우리가 꼭 성공해야 된다, 정말 열심히 수술했던 기억이 있어요. 잘 됐고요. 어떻게 되셨는지는 그 이후로 잘 모르겠어요.

수술 중에 제일 당황했던 순간이 있을까요? 성형수술은 그런 게 있어요. 재수술이라고 하면 비용이 올라간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재수술을 하시는데 앞에 수술한 걸 얘기를 안 하셨을 때. 그런데 실이나 뭐 이런 여러 가지 제품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를 잘 모르고 수술 들어가는 경우들이 있어요. 얘기를 말씀 안 해주시면 잘 모르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계획된 대로 수술하려고 딱 들어갔는데 안에 어마어마하게 막 실도 들어 있고 막 써야 되긴 당황스럽죠. 미리 말씀해 주시면 수술 계획 짤 때 그거를 고려해서 수술하면 훨씬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 이거 비싸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셔서 얘기를 안 해주세요. 그러면 수술하다가 확 돌아가야 되거든요. 사실 말을 말씀해 주시는 게 제일 좋아요. 앞으로 꼭 말씀해주세요, 여러분들.

그럼 언제 의사 생활하면서 가장 지칠 때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위로받는 순간이 있어요? 원장님 잘 됐을 때가 제일 그래도 보람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예쁘게 잘 됐고, 환자분도 되게 보람된다는 느낌. 제일 긴장되고 마치 성적표 받는 순간이 그 치료실 문 보는 게 딱 열고 들어갈 때, 실밥 뽑을 때 그때 이제 결과가 성적표가 나오는 거거든요. 근데 그때 제가 보기에도 잘 됐고 환자분도 너무 좋아하시면 그때가 제일 기분이 좋죠.

원장님들도 성형외과 의사니까 어쨌든 성형하고 싶은 생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적 있어요? 원장님 저는 사실 주사도 좀 무서워해요. 일단 그거 아픈 것도 좀 싫고요. 누구한테 맡겨야 되냐, 뭐 이럴 때 이제 좀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고요. 요즘 갈수록 약간 눈도 무겁고 조만간 한번 부탁을 드릴게요.

마지막 질문. 오늘 수술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좀 알려주세요. 저는 수술할 때 듣는 노래를 시간 지나면 싫어하게 되더라고요. 랜덤하게 아무거나 들어달라고 해요. 저는 주로 인기차트. 어느 순간 되니까 멀어지더라고요. 누가 나오고 누가 뭐 이런 걸 모르니까 좀 가능한 좀 인기 있는 게 어떤 그룹이 인기 있는지 이런 걸 좀 알고 싶어가지고 주로 인기 차트 듣는데, 제가 고른다면 좀 밝은 노래, 에너지 넘치는 노래 그런 걸 좀 좋아해요.

저희가 이제 벌써 마무리가 됐는데 오늘 재밌었죠? 놀러 나온 것 같고 한 2시간 더 찍으면 안 되나요? 나쁘지... 수술이 지금 많아가지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 좋아요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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