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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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덴티크치과의원 강남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운정님, 최근에 커뮤니티에서 치과 견적 때문에 난리 났던데 보셨어요?
“어느 치과 갔더니 200만 원이라고 했는데, 다른 치과 갔더니 10만 원 달라고 했다”는 그거요?
아, 맞아요. 사실 저도 치과 의사지만 그런 이야기 들으면 마음이 좀 복잡하거든요.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겠구나 싶고, 의사 된 입장에서는 아, 내가 뭐라고 말해도 안 믿는 거 아닐까? 오해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 저희가 준비한 게 있잖아요.
맞습니다. 오늘은 동료 치과의사들한테 욕먹을 각오 하고 딱 하고 왔어요. 저도요.
오늘은 무조건 걸러야 하는 치과 특징 세 가지, 딱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면 치과 가서 호갱 당할 일은 없으실 거예요.
이건 딱 들어가면 느낌이 바로 오잖아요.
아, 그렇죠. 피해야 하는 치과의 첫 번째 특징입니다. 바로 의사 얼굴보다 상담 실장님 얼굴을 더 오래 만나는 곳입니다.
사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고, 환자가 많으니까 효율적으로 보려고 그러나 하면서 납득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눈여겨봐야 할 중요한 부분이에요.
물론 상담 실장님들이 진료비나 일정을 안내해 주는 자체가 이상한 일은 아니죠. 하지만 권한을 넘는 경우가 조금이라도 보인다? 그러면 당장 나오셔야 합니다.
진료실 딱 들어갔는데 “아, 하세요” 하고 쓱 한 10초 정도 보고 나가세요. 이러고 나와서 상담실로 끌려가는 경우가 제일 대표적이죠. 이거 왜 상담 실장님 입에서 나오는 건지 저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진단은 의사 고유 권한이니까요. 내가 받을 치료 계획을 의사가 아닌 사람이 주도해서 한다? 병원이 아니라 병원에 탈을 쓴 영업장일 확률이 높습니다.
지난번에 임플란트 받으러 오신 환자분이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다른 병원에서 오늘 결제하면 대폭 할인해 준다고 하면서 오늘 당장 시작하더래요. 그래서 “아, 저 근데 오늘은 견적만 받고 싶다. 할인 없어도 좀 더 알아보고 싶다” 그랬더니, 아니 오늘 결제하면 대폭 할인해 준다고 막 결제를 압박했다는 거예요.
아, 그런 경우 진짜 많죠. 그런데 그건 너무 사람 겁먹게 만드는 영업법 아닌가요?
그러니까요. 잘 벗어나서 저희 병원 내원하시고 잘 받으셨는데, 이 치과 치료를 하는 게 응급 상황이 아니고서야 하루 이틀 밀린다고 뭐가 없어지고 되게 치명적인 상태가 되지는 않거든요.
아무래도 그렇죠.
그런데 환자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서 당일 선결제를 강요한다? 치과가 아니죠. 백화점 마감 세일도 이렇게는 안 하겠어요.
어쨌든 의료는 신중해야 하잖아요.
네. 그래서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벤트를 하거나 당일 치료를 강요하는 곳은 일단 영업장이 아닐까 하고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인데요. 첫 번째, 두 번째랑은 이제 좀 속는다고 해서 문제가 크게 되진 않아요. 근데 이건 당하면 진짜 큰일 납니다. 깎을 필요 없는 치아를 깎아내는 거라서 더 신중하게 보고 판단하셔야 돼요.
맞습니다. 작은 점 하나까지 다 파내자고 하는 곳, 위험해요. 환자 입장에서는 내가 치과 전문가가 아니니까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거울 보고 아, 하고 입 벌리면 까만 게 보이기는 하거든요.
맞습니다. 그게 정지 우식이라고 해서 치아에 충치가 생겼는데 더 진행이 안 된 경우에 치아의 점처럼 남아 있는 거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심속에 있는 상처가 충치 부위를 코팅해서 딱딱하게 굳힌 겁니다. 더 이상 썩지 않아요. 일종의 흉터라고 보시면 돼요. 때문에 성인이 된 이후에는 미용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건드리지 않고 관리만 잘해 주셔도 됩니다.
맞아요. 그게 문제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저희가 진료를 볼 때 엑스레이를 찍는 거잖아요. 이 엑스레이상에서 문제도 없는데 육안으로 쓱 보더니 “아, 이거 충치 많네. 열 개네요. 다 인내하세요” 이러는 거는 과잉 진료의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이럴 때는 충치라는 말에 덜컥 겁먹고 바로 결정하시는 게 아니라, “아, 저 그러면 생각 먼저 해 볼게요” 하고 겁먹은 척이라도 해서 자연스럽게 치과에서 나오는 게 좋아요.
근데 이거 쭉 나열하고 나니까 제가 환자분이라면 아, 그럼 대체 나 어딜 가야 하는데 싶어질 것 같아요.
애초에 신뢰를 해치지 않는 치과들이 더 많아지면 좋을 텐데, 참.
근데 신뢰라는 게 눈에 안 보이는 거니까, 조 원장님 확실한 방법 없을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 있습니다. 바로 진단받은 엑스레이 사진을 확보하는 거예요.
아, 근데 그거 달라고 하면 다 주나요?
정당하죠. 달라고 하면 줘야 해요. 그런데 USB나 CD로 받으면 비용이 좀 들 수 있고요. 오늘 내기 좀 그렇다 그러면 이메일 요청 시 무료인 곳도 있으니 데스크 꼭 확인해 보세요.
요즘 스마트폰 잘 나오는데 사진 찰칵 찍어서 가져가는 거는요?
스마트하고 좋은 방법이긴 한데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그건 감안하시고요. 그거 들고 다른 치과 한두 군데만 더 가 보세요. 만약 진단 결과가 너무 다르다면 대학병원처럼 검진 위주인 곳을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치과 선택, 가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 의사가 환자를 얼마나 존중을 담아 진료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안 좋은 치과 거르는 법, 오늘 말씀드린 이 세 가지만 기억하셔도 어디서 호갱 소리는 안 들으실 거예요. 지금까지 덴브로스의 조준일 원장, 시성민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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