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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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크치과의원 강남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덴브로스의 조준희 원장, 신성민 원장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갑자기 겪는 상황, 이가 깨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환자분들이 제일 많이 당황하시는 게, “이제 끝난 건가요?” 하는 부분인데요. 오늘은 응급 대처부터 치료, 비용, 회복, 예방까지 전부 알려 드립니다.
치아가 깨지는 원인은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첫째, 딱딱한 음식입니다. 얼음, 갈비뼈, 마른 오징어, 고두껍질처럼 순간적으로 힘이 한 점에 몰리면 치아가 유리처럼 깨집니다. 둘째, 충치입니다. 속이 약해져서 겉은 멀쩡해 보여도 얇은 껍질만 남아 있다가 힘을 못 버티고 깨집니다. 셋째, 외부 충격입니다. 운동하다 넘어지거나 교통사고, 어린아이와 부딪히는 등의 외상으로 앞니가 잘 부러집니다. 넷째, 이갈이입니다. 밤마다 무의식적으로 갈거나 꽉 물면서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어느 날 한 번에 부러집니다. 다섯째, 치과 치료를 받은 치아입니다. 약해진 치아, 큰 충치 치료, 신경 치료를 받은 치아는 구조가 약해져서 보강을 안 하면 잘 깨집니다. 여섯째, 나이입니다. 나이가 들면 치아가 단단해지지만 더 쉽게 쪼개집니다. 탄성보다 취성이 커지기 때문이죠. 일곱째, 생활 습관입니다. 이를 도구처럼 쓰는 것, 병뚜껑 따기, 포장 뜯기, 손톱 물어뜯기 같은 습관이 작은 금을 만들고 결국 큰 파절로 이어집니다.
결국 치아는 강하지만 잘못된 힘이 누적되면 어느 순간 한계가 와서 깨진다는 겁니다. 가장 먼저 깨진 조각을 찾으세요. 그냥 버리지 말고 반드시 챙겨서 가져오셔야 합니다. 보관할 때는 우유가 가장 좋습니다. 생리식염수도 괜찮고 물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휴지에 싸서 가져오시면 절대 안 됩니다. 금방 말라서 못 씁니다.
피가 나면 깨끗이 눌러 지혈하고,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안 아파도 그냥 두면 안 됩니다. 틈으로 음식물이 들어가서 충치가 생기고 점점 더 부러집니다. 무조건 빨리 치과에 오셔야 합니다. 하루 이틀 차이가 결과를 바꿉니다.
치과에 오시면 저희는 깨진 정도에 따라 치료를 다르게 합니다. 앞 모서리가 조금 깨진 정도라면 레진으로 간단히 메웁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당일에 끝납니다. 어금니 씹는 면이 크게 깨지면 인레이나 온레이 같은 보철 치료가 필요합니다. 씹는 힘을 버틸 수 있도록 강도를 보완하는 거죠. 신경이 드러난 경우에는 신경 치료 후 크라운까지 씌워야 합니다. 내원도 여러 번 필요합니다. 가장 안 좋은 경우는 치아 뿌리까지 깨진 경우입니다. 이건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나 브릿지, 부분틀니 같은 대체 치료로 가야 합니다.
환자분들이 “크라운 씌우면 다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시는데, 그 전에 신경 치료가 필요한지, 뿌리가 괜찮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CT로 뿌리 상태까지 확인하고 결정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대 대학생이 얼음을 씹다가 앞니 모서리가 깨졌습니다. 통증은 없었는데 거울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바로 내원했죠. 다행히 조각을 가져와서 접착했고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본인은 평생 흉터질까 봐 걱정했는데 치료 후 웃으면서 귀가하셨어요.
두 번째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충치를 오래 방치하다가 밥을 먹다가 어금니 절반이 깨졌습니다. 씹을 때마다 아프고 음식이 계속 끼어서 생활이 불편했어요. 결국 신경 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씌웠습니다. 하신 말씀이 “진작에 왔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갔을 텐데”였어요.
“레진, 인레이, 크라운이 뭐가 달라요?”라고 많이 물으시는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크기와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아주 작은 깨짐은 레진으로 메우면 됩니다. 말 그대로 페인트칠처럼 표면을 살짝 덧대는 겁니다. 중간 정도로 깨졌다면 인레이나 온레이를 합니다. 이는 치아의 일부를 정밀하게 본떠서 맞추는 건데 부분 교체의 개념이에요. 마지막으로 큰 손상, 특히 치아 전체를 덮어야 할 정도라면 크라운을 씌웁니다. 마치 헬멧처럼 치아 전체를 덮어 주는 거죠. 그래서 페인트칠, 부분 교체, 전체 교체 이렇게 단계가 나뉜다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신 원장님, 그 치아가 깨졌을 때 저희가 굉장히 잘하는 치료가 있잖아요. 치아 삭제량도 매우 적고. 아, 설명 한번 해 주세요. 라미네이트 치료입니다. 사실 라미네이트 치료는 어금니 쪽에는 잘하지는 않고 앞니 쪽에 하고 있는데, 라미네이트를 그냥 심미치료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앞니에서 깨진 부분이 있거나 치아 표면이 손상된 부분은 라미네이트로 겉면을 회복하고 치아를 더 단단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조 원장님, 그럼 치료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이 부분도 크기와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은 레진은 수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인레이는 재료와 정밀도가 필요해서 수십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감싸기 때문에 그 이상 비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보험 적용도 다릅니다. 신경 치료 같은 경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보철 치료인 인레이, 크라운은 대부분 비급여라서 환자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초기에 빨리 오셔서 작은 치료로 끝내는 게 경제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신경 치료하면 무조건 씌워야 하나요?” 네, 거의 무조건입니다. 신경 치료를 하면 치아 내부를 다 파내고 약으로 채우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치아가 약해집니다. 쉽게 말해서 속이 비어 버린 상태라 겉만 남은 거예요. 그래서 씌우지 않으면 씹는 힘을 못 버티고 금이 가거나 다시 깨질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크라운으로 전체를 덮어 줘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신경 치료했으니까 끝난다가 아니고, 신경 치료 후 크라운까지 씌워야 진짜 치료가 마무리된다고 보셔야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깨지지 않게 하는 겁니다. 예방이 제일 큰 치료예요. 첫째, 딱딱한 음식 조심하세요. 얼음, 사탕, 뼈는 피하는 게 답입니다. 둘째, 이갈이 관리, 마우스피스, 스플린트 착용이 큰 예방책입니다. 셋째, 정기 검진으로 충치, 잇몸병을 초기에 발견해서 큰 파절을 막을 수 있습니다. 넷째, 신경 치료한 치아는 반드시 크라운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다섯째, 잘못된 습관을 고치세요. 손톱 물어뜯기, 병뚜껑 따기, 포장 뜯기 전부 치아를 망칩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는 보톡스 치료입니다. 저희가 아까 씹을 때 굉장히 씹는 힘이 강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씹는 힘이 수십 kg에 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톡스로 그 힘을 좀 줄여 주면 치아, 잇몸, 턱관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치아는 한 번 깨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합니다.
깨진 치아를 붙이더라도 평생 같은 힘을 버티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관리가 필수입니다. 치료 회복 기간 동안에는 해당 부위로 씹지 않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또 잇몸 관리도 중요합니다. 잇몸이 약해지면 치아가 받는 힘 분산이 안 되기 때문에 파절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 재발을 막습니다. 정리하자면, 이가 깨졌을 때는 조각을 꼭 챙겨서 최대한 빨리 치과에 가져오셔야 됩니다. 작은 파절은 간단히 끝나지만 방치하면 신경 치료, 발치, 임플란트까지 갑니다. 예방하려면 딱딱한 음식 피하고 이갈이 관리, 정기 검진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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