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그니처라인을 찾는 에이탑성형외과
이한정 대표원장입니다.
콧볼축소, 복코수술에 대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코 라인은 콧대와 코끝의 높이만으로도 달라지지만
정면에서 보았을 때 보다 슬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보여지고자 한다면
콧볼축소 및 복코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에 복코의 원인에 대해 설명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콧볼축소수술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앞전에 글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복코는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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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방층 자체가 두터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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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이 크거나 퍼져 있거나 발달이 덜 되어 있는 연골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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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두꺼운 경우 (해결하기 어려움)
위와 같이 나뉘어 볼 수 있으며 케이스에 따른 콧볼축소수술방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 피하지방층 자체가 두터운 경우

코끝의 피부가 두껍지 않더라도 연부조직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면
이는 대부분 지방층이라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실제로 수술을 해봐도 사진처럼 두꺼운 지방층이 꽤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 부위에는 중요한 혈관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세밀한 콧볼축소수술방법이 적용되며지방층을 잘 박리하고 적절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죠.
가급적 혈관 손상을 피해 지방층만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추후 색깔 변화나 흉살 조직이 덜 생기는데 도움이 되며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수술이므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직접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 지나치게 크거나 퍼져 있거나 발달이 덜 되어 있는 연골의 문제

연골이 큰 경우는 대부분 서양사람들의 기준이고 아시아인의 경우는10-20% 정도 밖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연골이 큰 경우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주는 연골 제거를 시행하기도 하고 연골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퍼져만 있는 경우는 콧볼축소수술방법 중 연골 묶기라는 작업을 해서 벌어져 있는 연골을 모아 줌으로써 코끝의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복코의 문제는 연골의 비주부분이 발달이 덜 되어서 비주의 높이 자체가 낮고 정면에서 봤을 때 마치 코끝이 눌린 것 같은 형태의 복코가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복코를 해결하려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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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 부위에 연골기둥을 세워 코끝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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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를 높인 기둥에 양쪽 연골을 모아서 코끝의 폭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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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코끝의 높이가 부족하거나 코끝의 폭이 해결되지 않으면
코끝에 연골이식을 해줘야 합니다.
콧볼축소수술방법 외에 비주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비주 연골사이 기둥을 세우거나 아예 비중격이나 늑연골 같은 큰 연골을 이용해서 비중격연장술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개인의 연골의 상태나 재료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므로 사전에 CT등을 촬영해서 연골의 상태를 파악하고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가 두꺼운 경우

피부가 두꺼운 케이스는 만족도가 낮고 교정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피부는 특징적으로 피지선이 굉장히 많이 발달되어 있고 여드름도 많기 때문에
계속 여드름을 짜고 하는 행위들을 하면서 염증이 반복되어 굉장히 두꺼워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할 수 있는 콧볼축소수술방법을 모두 시도해야 합니다. 연골이 퍼져 있고 발달이 덜되어 있으면 연골을 최대한 세워주고, 두터워진 지방층을 최대한 제거해서 조금이라도 코끝의 뚱뚱함을 해결해줘야 그나마 코끝이 슬림 하게 보이게 됩니다.
복코를 날렵하게 만드는데에는 다양한 콧볼축소수술방법이 필요합니다.
또한 콧볼외에 콧구멍의 대칭이나 수술 후의 흉터, 전체적인 얼굴의 밸런스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하며 CT를 찍어 코의 내부적인 상태를 파악한 후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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