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사랑니를 빼고 나니 정말 헤롱헤롱거려요...
이걸 두개나 더 빼야한다니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첫날은 마취 풀리고 나서 죽 넘기기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다음날 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월요일에도 죽을 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저녁엔 그냥 국물있는걸로 부드러운걸로 밥 먹었어요 ㅋㅋㅋ
사람이 죽만 먹고는 못살겠더라고요.....
얼른 실밥도 풀고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ㅠㅠㅠ,,,,,
실밥 풀어도 잇몸 아물 때 까지는 고생이라고 하던데
넘넘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