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정말 아침부터 난리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형광등쪽 도배지가 울기 시작하더니 거실 여기저기 물이 스며드는거예요.
설마 윗집 보일러 배관이 터졌나 싶어가지고 경비실에 연락해서 오셨었는데
윗집 확인했더니 별 일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뭔가...일단 더 지켜봐야겠다 하고 지켜보는데 한시간 뒤...
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는거예요 ㅠㅠㅠㅠㅠ....
이건 분명 윗집문제인 것 같아서 다시 올라갔는데 집에 안계시고...
결국 관리소장님까지 부르고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씽크대 밑 밸브를 잘못건드리셨더라고요..;;;
주말에 물벼락 맞았네요.... 우선 고인물들 다 빼내고..
말리고 나서 도배랑,형광등 갈아달라고 할려구요.
괜히 찜찜해서 주방불도 못키고 있어여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