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제대로 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ㅠ.ㅠ
벚꽃도 제대로 못보고....
예쁜 꽃 피는 시절도 다 가버렸네요.
벌써 1년의 끝자락에 와있는... 또 한살이 먹어간다니 우울해요.
나이는 누구나 다 먹어가는거겠지만 속상함은 어쩔 수 없어요.
특히나 마스크를 쓴 일상이 지속되면서 뭔가 1년도 굉장히 빠르더라구요.
원래도 하루하루는 잘 안가는데, 1년은 빠르게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최근 1,2년사이에는 그 시간이 더 빨라진 것 같아요ㅠ.ㅠ..
언제쯤 제대로 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