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의 기준이란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에게만 보이는 작고 비밀스러운 부위의 모양에 대해서는 누구든 고민이 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함몰유두성형을 원하는 분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었어요. 평소 남에게 보이고 다니는 곳은 아니지만, 원래 툭 튀어나와 돌출되어 있어야 하는 부분이 튀어나오지 않고 평평하거나 오히려 오목하게 뒤집히듯 들어가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면 본인에게는 제법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인데요. 어쨌거나 남들과 다른 생김새는 불편함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고, 다방면에서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형태를 별도의 방법들을 시도하여 바로잡아보고자 하는 것이었어요.

눈에 보이는 모습이 그렇게 보여서, 본래 알려져 있는 모양과는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어서 외관적인 콤플렉스가 있을 수 있는 것만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죠. 이와 같은 형태는 스스로의 몸과 건강을 관리하는 데에도 영향을 끼치곤 했었어요. 우리 인체에서는 알게 모르게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물질이 분비되고 있었어요. 특히 여성의 유두는 본래 아이에게 젖을 물리기 위하여 발달한 부분이라 분비물이 더 많은 부위라고 봐도 좋죠.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생겨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흘러 날아가고 사라지지만, 오목하게 패여 있는 모양에서는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틈새에 곧잘 쌓이게 되는데요. 더욱 신경을 써서 닦고 관리하지 않으면 가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등 건강 문제로도 발전할 수 있었어요. 남들과 다른 형태 때문에 유독 번거로움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관련한 정보를 유심히 찾아 본 사람들이라면 알 수도 있겠지만,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같은 여성의 유방이라고 할지라도 이를 개선하는 방법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었어요. 각자마다 그 증상의 정도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만약 이런 차이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진행하게 될 경우, 그것이 맞지 않는 사람은 도리어 울거나 후회를 하는 일도 생길 수 있을 것인데요. 때문에 남다른 형태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나와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 주는 곳을 찾아가도록 해야해요.

그렇다면 함몰유두성형이 각자 어떤 식으로 달라지는지 한번쯤 살펴보는 것이 좋겠지요. 우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를 살펴보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개선책이 동반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했었어요. 이런 현상은 손으로 당기거나 자극을 줄 때 튀어나오는 정도에 따라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구분해 볼 수 있는데요. 잡아당기거나 자극을 줘서 돌출되는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면 1단계, 절반 정도만 튀어나오는 것이 확인된다면 2단계, 어떻게 해도 나오도록 할 수 없다면 3단계로 보는데요. 그리고 이 중 정도가 약한 1단계와 심하지 않은 2단계는 쌈지봉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나머지는 가능하면 유두복원술을 추천하고 있었어요.

상황에 따라서도 방법이 달라져야 했었어요. 앞으로 수유를 할 계획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나누어지는데요. 쌈지봉합법의 경우 유관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진행하지만, 유두복원술은 피부와 유관을 서로 분리하여 모양을 교정하기 때문에 수유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지요. 여기에서 하나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푹 들어간 형태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유관을 남기고 가능한 당겨 돌출되도록 만든 뒤 실로 묶듯이 고정해 들어가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쌈지봉합법이기 때문에 유관이 유독 짧고 정도가 심한 사람들은 적용할 수 없거나, 되더라도 재발할 가능성을 남긴다는 점이었어요. 따라서 결론적으로는 수유 계획 등 각자의 상황 및 환경과, 증상의 정도를 두루 따져서 종합적으로 바람직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어요.

함몰유두성형은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방식은 아닐지도 모르죠. 이를 필요로 하고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원하여 찾아보고 자신이 받아보고자 하는 경우에 속하기 때문이었어요. 특히 우리나라는 아이가 태어나면 꼭 모유를 먹여야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다는 편견이 더욱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인지, 당장 임신과 출산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 남다른 형태를 타고난 분들이 압박감을 더욱 크게 느끼시는 것 아닐까 합니다. 이 탓에, 모유 수유를 위해서 교정을 해보고자 찾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어떤 이유이든 자신이 필요를 느껴 결단을 내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내가 원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깔끔히 이루어지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주고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툭 튀어나와 돌출되는 함몰 유두의 형태가 아닌 평평하거나 움푹 들어간 모습으로 보이는 형태를 갖고 있는 여성은 전체 여성의 3% 정도라고 통계되고 있는데요. 이 숫자가 참 작은 숫자로 느껴질 수 있지만, 모아보면 의외로 꽤 많은 숫자인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나 혼자 외롭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이 세상은 언제나 내가 혼자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더욱 힘이 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요. 그리고, 외롭지 않은 만큼 여러 곳에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지만 그에 따라 잘못된 정보에 휩쓸리거나 나와는 맞지 않는 사례를 보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드러내고 자랑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나만 알고 있기에 더욱 쉽게 콤플렉스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도 어렵다는 것이 가슴이라는 부위의 특징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유두는 더더욱 남들에게 자신이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어 고민이라고 말을 해 버리기 어렵죠. 그래서 비록 자신의 고민, 문제점을 개선해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해도 함부로 누군가에게 보이기 부담스럽죠. 때문에 함몰유두성형에 대해 이야기할 곳을 찾을 때 조금이라도 부담이 덜한 곳을 찾게 되곤 하는데요. 그 기준 중 하나로 같은 여성에게 찾아가는 것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짧고 유연하지 못한 특징을 나타내는 바람에, 피부가 안쪽으로 당겨지면서 밖으로 톡 튀어나온 모양이 되지 못하고 밋밋하거나 오목한 핏으로 남아버린 것이 이 방식의 요지였었어요. 그러니까 원인이 되고 있는 내부의 유관을 어떻게든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재발을 줄이고 정도가 심한 사람들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유두복원술은 이 유관을 잘라 분리한 뒤 모양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유관이 분리되기 때문에 이후 모유수유를 할 수 없게 된다는 유의점이 있지만, 교정에 대한 만족도는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함몰 유두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볼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간혹 굉장히 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함몰유두성형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당장 아이가 태어나면 모유수유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모양이 충분히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상태라 아이가 제대로 젖을 빨지 못할 것 같아 걱정스럽다는 분들이 그렇죠. 이런 경우, 정도가 심해서 도저히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개선하기가 어렵다는 수준이 아니라면 유관을 그대로 남겨둔 채 꼭지 부분을 밖으로 꺼내고, 아랫부분을 실로 묶고 잡아당겨 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방식으로 시행되는 교정 방법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를 바로 쌈지봉합법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근본 원인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기 때문에 이후 다시 교정을 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어떤 방식들을 선택해야 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에게 가서 뭐라고 함몰 유두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제대로 된 함몰유두성형의 방식들을 진행하고 만족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하여 찾아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