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방은 또 다른 가슴, 부수적인 유방을 뜻하며 지어진 이름이에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엄마 뱃속에서 자라던 태아 시절에 부가적으로 생겨났던 유선들 중 일부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게 되면서 발생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유선은 올바른 자리에 제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조직이죠. 그래서 없애 주어도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계속 몸 안에 가지고 있을 경우 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팔 아래쪽 살집이 축 늘어져 보기 좋지 않은 형태를 만들기도 하며, 아프기도 하다는 점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은 정말 다양한 이유로 아프고 힘이 들 수 있었어요. 그럴 때에 적절하게 대처를 해 주는 것 또한 스스로의 건강과 삶의 질을 좋은 방향으로 유지하는 방안이 될 수 있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뭐든 불편하거나 아프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그것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조사하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특히 겨드랑이 통증과 같은 증상은 여러모로 혼동을 주는 경향이 있어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했었어요. 이쪽 부위가 아프다고 하면 딱 그 위치에 존재하는 임파선이 붓거나 피곤해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해요.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그것이 부유방일 수 있었어요.

부유방의 뿌리는 그것이 시작된 유선에 존재하게 돼요. 그리고 이 유선덩어리를 확실하게 처리해 주지 않으면 제대로 개선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나서 재발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보고 지방을 흡입하거나 개선해주는 주사를 이용해 줄여 보고자 시도하는 것은 그다지 권장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죠. 좋아졌다가 다시 나타나 또 불편함을 유발하게 될 솔루션이라면 굳이 진행할 이유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유선에 초점을 두고 바라보아야 했었어요.

부유방은 겨드랑이통증을 포함하여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곤 했었어요. 주로 생리 기간이 찾아올 때에 숨어 있는 유선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면서 아프곤 하지만, 평소에도 종종 찌릿한 감각을 느낄 지도 모릅니다. 유선이 크게 발달하게 되는 임신과 출산 시에는 부유방의 유선도 함께 발달하면서 팔 아래쪽까지 꽉 차고 뻐근한 심한 젖몸살을 앓게 되기도 했었어요. 거기에다, 부유방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서 질환에 더 크게 노출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부유방을 통해서도 유방의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여러가지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제대로, 깔끔하게 제거해 줄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죠.

이처럼 여러가지 트러블을 안고 있는 겨드랑이 통증을 유발하는 부유방은 발견되면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처리를 해 주어야 하며, 올바르게 제거해 주도록 해야해요. 숨어 있는 유선의 조직을 정리해 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주변에 존재하며 인체의 면역 등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는 임파선, 굵직한 혈관, 중요한 신경과 같은 기관들이 있다는 점이죠. 때문에 부유방을 제거할 때에는 부유방을 이루는 유선과 지방의 조직은 물론 그 주변의 구조물까지 꼼꼼히 파악하여야 하는데요. 그만큼 세심함이 필요한 것인데요. 또한, 유선 중 작은 조각의 일부라도 몸 안에 남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했었어요. 그래서 초음파로 미리 위치나 모양을 파악하고 다른 조직들과 부유방 조직을 분리해둔 뒤에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는 노하우가 필요했었어요.

이렇게 미리 조직을 분리한 다음 진행하면 작은 틈만 있어도 충분히 문제가 되는 유선덩어리와 지방의 조직을 한번에 없애줄 수 있는데요. 사실 부유방 제거에 대해서, 누군가는 상처가 크게 남으니 안쪽으로 작은 장치를 넣어서 몸 내부에서 조직을 잘게 갈아내어 제거해 주는 방식을 논하기도 했었어요. 흉이 크게 지고 흔적이 남을 걱정을 덜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보는 시선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진행할 경우, 종종 내부에 유선 조직의 파편이 남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렇게 되면 이를 말미암아 다시 부유방이 자라나 또 같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었어요. 따라서, 문제가 되는 조직을 한 덩어리로 제거해 주면서 상처도 작게 줄이는 노하우가 필요했던 것이죠.

부유방 제거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사람마다 특징과 유형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었어요. 피부가 얼마나 크게 늘어났는지 여부가 절개를 하는 범위와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유선만 발달했을 뿐 겉으로 크게 튀어나오지 않은 사람들은 유선 조직만 제대로 찾아내면 깔끔하게 정리해 줄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유선에 지방이 더해져 한층 더 불룩하게 보이는 사람이나, 피부가 크게 늘어져 있는 경우에는 이를 정리하기 위해서 더 큰 상처를 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각자가 가진 특성에 따라서 서로 다른 방법이 진행될 필요가 있어요. 유선의 제거를 필수로 하되, 추가로 지방흡입을 하거나 피부를 절제해 정리해 주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죠. 겨드랑이 통증을 유발하는 부유방을 가진 분들도 잘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 발견된 후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겉 피부가 점점 더 늘어져 상처가 많이 남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겨드랑이통증이 있을 때 바로 확인해야 할 이유이죠.

부유방을 제거하는 방식들은 그렇게 간단하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몸에 무리가 기지 않도록 해야 하고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향을 찾으면 그것만으로도 제법 까다로워질수 있었어요. 상처도 작게 만들어야 하고, 그 주위에 존재하는 다른 기관들을 건드리지 않는 방향을 꼼꼼히 확인해 주어야 하죠. 그래서 유방이라는 기관 자체의 특성, 그 주변의 인체 구조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유방외과를 찾아가서 정확하게 체크를 해보는 것이 중요했었어요.

겨드랑이통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진단을 받아본 결과 부유방임이 밝혀지게 되면,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계획을 하게 됩니다. 어쨌거나 몸 속에 존재하고 있는 불필요한 조직을 빼내는 과정도 상세하게 따져야 하고, 그 후 회복을 하는 과정까지 꼼꼼히 책임지고 생각해 주는지 여부도 알아보면 좋을 거예요. 특히 배액관이라는, 흔히 피주머니나 피통이라고 불리는 장치가 꼭 필요한지 역시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굳이 불편하게 사용하지 않고도 건강히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늘 있으니 말이지요. 상처를 관리함에 있어서도 되도록 편안하고 번거로움이 없도록 배려해 준다면 더 좋겠죠.

여성과 남성의 신체 구조에서 차이점이 보이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몸에 대해 느끼는 바도 서로 다르죠. 그렇기에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되곤 하는데요. 부유방 역시 여성의 신체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거기다 그냥 살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다이어트를 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었다면 더더욱 힘이 들지 않을까 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그다지 공감을 받지 못한다면 몸과 더불어 마음까지 함께 힘들어질 수 있죠. 이쯤에서 짚어보자면, 심신 건강하게 이와 같은 솔루션을 마치고자 한다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적절한 범위를 정확히 찾고, 그 안에서 정확하게 필요한 솔루션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어요. 종국에 예쁘고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남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죠

건강함이란 중요합니다. 처음 겨드랑이통증이 느껴진다고 하였을 때 혹시 임파선에 어떤 병이 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들었던 것처럼, 우리는 모두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건강은 그대로 아름답고 좋은 가치가 되어 자리를 잡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옷을 입을 때 신경이 쓰이고 살이 찐 것 같아서 자꾸 눈이 가고 늘어진 모양이 못생기고 보기에 안 좋아 예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부유방을 바라봤을지도 모르죠.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닐 거예요. 하지만 제대로 마무리를 짓고자 한다면, 거기에 좋은 가치를 하나 더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같은 여성이기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 그리고 서로 조금 눈치가 덜 보이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더욱 편안할 거예요.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지 말고, 적합한 곳을 찾아가 대화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