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우리의 몸에서 일어나는 이상 현상을 생각보다 잘 눈치채지 못하죠.
건강하고 아픈 곳 없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만 언젠가 자신에게 어딘가 좋지 못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에 내심 불안함을 가진 사람들은 제법 있을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어느 날 자기 몸을 살펴 보았더니 문득 어떤 덩어리 같은 것이 붙어 있는게 보인다면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며 조금 의문과 의심이 함께 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보이는 부위에 따라서 어떤 경우엔 살덩어리처럼 보여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겨드랑이멍울이 보일 때 그것을 살집으로 곧잘 착각하곤 했었어요. 팔 아래도 날씬하고 매끄럽게 보기 좋은 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에게는 존재하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만 한데요.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에는 태어난 뒤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어요. 이런 사실은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일 텐데요.
그 때에는 여러가지가 다른데, 유방 속에 존재하는 유선 역시도 그러한데요. 태아 때에는 몸통을 평행하게 가로지르는 선, 밀크 라인을 따라서 3쌍 내지 4쌍 정도의 여러 개의 유선이 생겨났다가 점차 자라고 태어나게 될 때에는 한 쌍만 남은 채 다른 것들은 지워져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이것들이 미처 사라지지 않고 몸 속에 꽁꽁 숨어있다가 사춘기를 지나고 유방이 발달하게 될 때 같이 발달하면서 겉으로 드러나게 되곤 했었어요.
이것을 우리는 부유방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겨드랑이멍울인 부유방은 살집이 아니라 안에 유선이 들어 있는, 제대로 된 모습이 아닌 또 하나의 유방인 것인데요.

그래서 부유방을 제거하겠다고 할 때 지방을 흡입하거나 분해하는 주사를 이용하고자 하는 것은 제대로 된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죠.
물론 지방도 부유방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은 말하자면 알맹이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지방만 제거해서는 다시 재발하기를 몇번씩 반복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는 것이었어요.
유선이 부유방의 뿌리와도 같으므로 유선을 제거해 주어야 제대로 이 문제를 해소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복잡한 것이죠. 겨드랑이멍울의 모습을 한 것을 그저 지방이 쌓인 살이라고 여기고 ‘살을 뺀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알맞지 않은 것이에요.

겨드랑이멍울, 부유방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쪽에 유선이 보다 큼지막하게 숨어 있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기도 했었어요. 이것들을 잘 정리해 주는 것이 이 상황을 개선하는 작업이 얼마나 잘 끝날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관문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너른 잔디밭이나 화단에 잡초가 자라나 있어서 그것들을 정리해 주려 할 때,
중요한 건 땅 밑에 내린 뿌리까지 함께 뽑아내야 한다는 것임을
우리는 대체로 알고 있고 이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부유방도 비슷하게 생각해 주는 것이 맞아요. 그리고 이런 과정은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놔두면 더 커지고 처리하기에 곤란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 괜히 아프거나 불편한 것을 감수해야 하기도 했었어요.

겨드랑이멍울을 똑바로 제거하기 위해서 안쪽에 숨은 유선의 조직을 제대로 들어내야 하며 혹시라도 몸 안에 남기게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기구를 팔 밑으로 넣어서 내측에서 조직을 조각을 내고 갈아서 뽑아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지는 아닐 것인데요.
아주 작은 상처만 내고도 덩어리로 되어 있는 유선을 쏙 제거해 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한 덩어리로 온전히 제거해 주어야 제대로 처리를 해 주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부유방을 이렇게 제대로 제거해 주기 위해서 발휘하는 노하우도 존재해야 할 것입니다. 부유방은 근육과 피부 사이에 존재하는 피하 조직인데요.
그래서 다른 것들과 마구 얽혀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팔 아래쪽에는 큰 근육과 혈관, 신경들이 지나가고 있고
면역에 든든한 역할을 해 주는 림프절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겨드랑이멍울을 제거를 할 때에 주변의 다른 조직들에 대해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한번에 쏙 제거해 주는 데에 이런 점들이 걸림돌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먼저 초음파로 부유방이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고, 그것이 따로 떨어질 수 있도록 용액을 주입해 근막과 서로 분리해 준 뒤 정리할 것만 쏙 빼내어 제거해 주는 노하우를 펼쳐볼 수 있는 것이죠.

이런 과정을 거칠 때에도 부유방을 가진 사람들 각각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상세한 과정이 달라져야 해요.
유선이 크게 발달한 경우와 피부의 늘어짐이 심한 경우, 그리고 양쪽 문제가 둘 다 있는 경우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요. 먼저 유선만 유독 발달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한눈에 보이는 부유방의 사이즈가 크지는 않지만 민소매 상의를 입거나 할 때 볼록하게 겨드랑이 멍울 같은 것이 보여 신경이 쓰이는 정도입니다. 이럴 때는 아주 작은 범위에만 상처를 낸 뒤 문제가 되는 유선을 깔끔히 빼내어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피부가 유독 늘어져 있어 보기에 크기가 많이 크고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 든다면 부유방을 제거하면서 늘어진 피부 부분도 절제해 탄탄히 정리해 주도록 해야 하는데요.
유선도 발달하고 피부도 늘어져 있다면 부유방이 눈에 잘 띄는데다 생리 주기에 따라 크기가 변하거나 통증이 있기도 한데, 이럴 때는 부유방을 제거하고 지방을 흡입하여 사이즈를 줄여주는 수단을 취하게 되는데, 이 때 각 유형에 따라 알맞게 진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런 부유방제거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당장에 눈에 띄지 않으면 딱히 불편하지 않고 어딘가 크게 아픈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부유방을 방치할 경우 나이가 들면서 그 부분이 점점 더 많이 커지고 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죠.
또 여기도 유선이기 때문에 유방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이 똑같이 나타나기도 하죠. 생리 기간을 지날 때 더 크고 아프다거나, 출산 후 더 힘든 젖몸살을 겪기도 하는데요.
유방에 생겨날 수 있는 각종 질환들은 부유방에서 발생할 수 있어 남들보다 유방 질환의 확률을 더 높게 갖고 있고요.
시간이 흘러 피부가 많이 처지면 그 피부를 잘라내기 위해서 더욱 큰 상처를 내야만 개선이 되기도 해요. 따라서 되도록 이른 타이밍에 개선해 주는 것이 좋겠죠?

겨드랑이멍울이 눈에 보이고 그것이 계속해서 거슬리고 신경이 쓰인다면 꼭 부유방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해 주시는것이 좋은데요. 만약 부유방이 맞다 한다면 더 커지고 늘어지기 전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보다 바람직한 선택이 될 테니 말이죠~!
같은 방안이라 하더라도 시작하는 시기나 그 방법 등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늘 생각해 보도록 해야겠죠?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본인이 생각하던 것만큼 보기 좋은 모습을 얻지 못하게 된다면 조금 억울한 감정이 들기도 할 테니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의 아름다움,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더 나은 길이 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곳에 정확히 찾아갈 수 있어야만 하죠.

부유방은 결국 생김새와 크기가 그런 모양이 아니라곤 해도 유방의 하나라고 생각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유방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있는 곳에서 겨드랑이멍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되 너무 오랫동안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조금은 서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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