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몸이 가지고 있는 생김새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지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이 거기에 대해서 무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렇게 각자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향해서 한발짝 씩 내딛고 차차 성장하게 되는 셈으로 볼 수 있었어요. 그런 날들 속에서 부유방제거수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을 거예요. 본인의 겨드랑이에 뭔가가 있고, 그것이 너무나 신경이 쓰인다면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살이 쪘다고 생각해서 은연중에 자신을 탓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겨드랑이에 그렇게 정체 모를 덩어리 같은 것이 보인다면 그것은 대체로 그냥 가볍게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단순히 살이 쪄서 불룩하게 보이는 거라고 하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겨드랑이에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관과 조직들이 들어있었어요. 임파선 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이죠. 굵직하고 큰 혈관이나 신경 같은 구조물들도 존재하죠. 그래서 혹시 더 진중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는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찌됐든 이것을 단순한 살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수상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이었어요. 실제로, 부유방은 그 이름처럼 제2의 유방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본래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날 때에는 밀크 라인이라고 부르는 선을 따라서 여러 개의 유선이 만들어지는데요. 이것이 태어날 때가 되면 하나만 놔두고 모두 사라져야 하는데, 간혹 그대로 몸 속에 숨어있다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보통 겨드랑이에서 일어난다는 것이었어요.

때문에 이를 겨드랑이에 잡힌 살처럼 보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었어요. 지방으로만 만들어져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런 것의 구조는 우리가 가슴을 보는 것과 비슷한 감각으로 생각해 주어야 했었어요. 가슴도 그냥 살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유선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죠. 마찬가지로, 겨드랑이 안쪽으로 불필요한 유선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를 없애고자 한다면 단순히 지방을 개선하는 지방을 흡입하는 주사를 이용한 방안을 진행하기보다, 부유방제거수술을 통해서 안쪽에 들어찬 유선의 조직 덩어리를 없애 주도록 하는 것이 더 알맞은 일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었어요.

물론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죠. 몸에 상처를 내고 안쪽에 존재하는 조직을 꺼내 준다는 뜻이고, 그 과정이 문득 무섭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조금 주춤하는 마음이 들 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다고 안에 가득 들어있는 유선을 다른 방법으로 처리하기에도 곤란함이 크게 다가옵니다. 종종 상처를 더 줄이고 부담을 낮추고 싶다는 마음에 맘모톰과 같이 몸 안으로 가느다란 기구를 넣어서 안쪽에서 조직을 잘게 자르고 갈아내어 뽑아내는 방식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할 경우, 만일 안쪽에 조직이 작은 조각이라도 남아있게 되면 거기서부터 다시 자라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했었어요. 많은 걱정을 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작은 틈만 있어도 충분히 필요 없는 조직을 꺼내서 정리해 줄 수 있었어요.

부유방제거수술을 진행할 때, 안쪽에서 유선이 어떤 모양으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어요. 이것을 위해서 초음파와 엑스레이 등의 검사를 활용하게 되는데요. 초음파로 자세히 살펴보면 안에 있는 유선의 위치와 모양과 함께 근막과의 경계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 부분을 의식하고 먼저 유선 조직을 분리를 해 주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방안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했었어요. 어쩌고저쩌고 이야기를 해도 겨드랑이에는 결국 큰 혈관과 신경도 있고 임파선도 있는 등 우리 몸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유선의 조직 외에 다른 조직들이 상처 입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어요.

초음파로 살피면서 유선 조직의 위치와 모양을 정확히 파악하고, 겨드랑이 부위의 다른 기관들과 이 유선 사이의 경계 지점을 찾아냈다면 여기에 우선적인 조치를 취해 주도록 했었어요.
지혈 작용을 하는 용액을 이 경계 부분에 주입하면 겨드랑이 속 다른 기관들과 분리하여 불필요한 유선 조직만 쏙 빼내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노하우는 관련한 인체 기관과 조직들의 구조나 특징 등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해 주도록 하는 것이 좋죠.
그리고 이렇게 미리 분리해 주는 과정을 거치면 실제 방안을 진행할 때에도, 눈에는 잘 보이지 않을 작은 틈만 내 주어도 정리해 줄 조직만 한 덩어리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데에 수월해질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부유방제거수술을 한참 망설이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아무래도 아무렇지 않게 결정을 내리기에는 조금 묵직하게 무게가 느껴지는 사안임은 사실이라고 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둔 채 세월이 지나면, 유선 조직은 호르몬 변화의 영향을 꾸준히 받으면서 그 때마다 크기가 더 커지고 처리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을 것인데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노화도 차차 가속되는데, 그런 변화를 겪으면서 겨드랑이 부분의 살이 점점 처지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모양이 변형되면 아무래도 그냥 보기에도 더더욱 안 좋고, 불편함도 더욱 늘어가는 꼴이 되겠지요. 때문에 가급적이면 아직 탄력을 잃고 늘어지지 않았을 때에 확실하게 부유방제거수술을 받는 것이 권장되는 사안입니다.

피부가 더 많이 늘어질수록 부유방제거수술을 진행했을 때에 상처의 크기도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 내부에 들어 있는 유선 조직을 해소하는 것 뿐 아니라 늘어진 피부도 함께 정리를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반면 아직 피부가 늘어지지 않아 겉으로 크게 티가 나지 않으며 안쪽에 들어 있는 유선이 확인된 것이 문제인 경우, 작은 틈을 내고도 유선 조직을 꺼내 정리하면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상처가 크지 않으며 진행 과정도 보다 간편했었어요.
하지만 피부가 늘어지는 것이 관찰되면 그 때부터는 그 늘어짐을 포함하여 개선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죠. 심하지 않을 때에는 지방을 흡입하는 것을 통해 피부가 올려 붙을 수 있도록 하여 모양을 개선해 주는 것이 가능하지만, 겨드랑이에 유선을 가진 채 시간이 흐르고 많이 늘어지게 된다면 결국 상처를 키우는 일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야 했었어요.

여성의 가슴과 유방이라는 기관,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조직과 구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겨드랑이에 형성되어 있는 유선을 정리하는 데 있어서도 보다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면 피주머니나 피통이라고 부르는 배액관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로 일상 속에서 회복할 수 있고, 걸리는 시간도 짧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실밥을 뽑는 등의 번거로움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살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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