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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을 가진 여성이
느끼는 불쾌함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옛날에 비하면 조금은 여성에게 따뜻해진 세상이라고 말하곤 했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여자들을 향해서 여러가지 배려 없는 언행을 던지거나 편견 어린 시선을 비추는 경우가 있죠. 물론 남자들 역시도 그러한 영역에서 아예 자유로울 수 없고 말이죠. 결국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각자 한 명의 사람으로서 서로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 이 세계가 궁극적으로 다다라야 할 목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여성에 대한 편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겪는 사람들이 있죠.. 그 중에는 가슴 사이즈가 과도하게 큰 사람들도 있다고 봅니다. 여성의 신체에 대해 특히 인식이 왜곡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유방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과한 사이즈를 가진 사람들은 그 사이즈 때문에 커서 좋겠다, 가슴 크니까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같은 무심하고 무례한 이야기를 듣곤 한다고 해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위에서 이렇게 불쾌한 이야기를 종종 듣는 데다 본인 몸도 불편하니, 가슴축소술을 원하게 되는 것이죠.
작은 유방을 만드는 어려움

가슴 성형이라고 말하면 주로 본래 작은 크기를 가진 사람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싶고 예쁜 S라인 바디를 갖추고 싶어서 크게 키워주는 일을 떠올리곤 합니다. 반대로 크기를 작게 줄이는 과정은 좀처럼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특히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못한 부분이 있을 뿐 아니라, 크기를 크게 하는 것보다 작게 하는 것이 더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행되기가 보다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적절한 보형물을 골라서 몸 속에 넣어주면 그 형태를 찾을 수 있는 확대와 달리 사이즈를 줄일 때에는 마치 조형 작품을 만들 듯이 크기와 모양을 직접 잡아가야 했었어요. 단순하게 작게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몸에 꼭 맞는 비율을 찾아서, 그에 맞게 크기와 형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관건인 셈이죠.
정말로 예뻐질까?
걱정스럽다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예쁘게 가꾸기 위한 일들이기에 더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인데요. 크기를 줄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가슴축소술을 진행하여 정말로 내가 바라는 것처럼 예쁜 체형이 될 수 있을까 걱정을 하는 분들도 참 많았어요.
물론 그것이 쉽지는 않을 거예요. 단순히 작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만족스러운 유방을 만들려면, 진행하기 전에 계획을 단단히 세울 필요가 있었어요.
사람 각각이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선 그에 맞춘 사이즈와 모양을 세심하게 찾아내야 하고, 그런 형태를 이룰 수 있도록 꼼꼼하고 상세하게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때문에 정확한 계측으로 체형을 꼼꼼히 분석하고 어떤 유방을 만들지,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고 디자인을 해야만 해요. 그래서, 이를 진행하는 사람은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을수록 좋았어요.
흉터에 대한 고찰

사실 가슴축소술 받기 전에는 일단 작아지면 된다는 인식을 가진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세세한 모양이나 흉터 등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와 같은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지 않으면, 시간이 지난 뒤에 아쉬움을 남길 수 있는데요. 때문에 절대로 적당히 지나가서는 안되는데요.
확실하게 생각하고 많은 부분을 고려해 가면서 계획하고 실행해야만 했었어요. 특히 흉터의 경우,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눈에 보이면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분명 있을 수 있는데요.
때문에 반드시 짚어 볼 부분이었어요. 상처를 낼 때부터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것은 물론, 봉합할 때와 그 이후 관리까지도 체계적으로 살펴서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 적게 하는 노력이 필요했었어요.
흉터를 줄이고
예쁘게 마무리 할
절개 방법은?

가슴축소술에 대하여, 처음에는 한글 오 모양으로 크게 상처를 내고, 피부를 잘라내어 크기를 줄이는 이른 바 오자절개법이 등장하여 많이 시행되어 왔습니다. 한편, 이러한 방법으로 솔루션을 진행할 경우 그 흔적도 크게 남을 뿐 아니라 수직선과 밑선을 따라가는 가로선이 만나 교차되는 부분이 말끔하게 봉합되기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유방의 모양이 네모난 박스 같은 형태가 되곤 한다는 점 등 단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내려 했었어요.
그렇게 해서 등장한 것이 수직절개법이었는데요. 밑선을 따라 절개되는 가로선을 단호히 빼 버리고, 피부보다는 실제 유방을 이루고 있는 유선 조직을 덜어내고 모양을 리모델링하여 예쁘고 보기 좋은 형태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시도였어요. 그 결과, 상처의 범위가 작아져 흉터에 대한 우려 역시 낮출 수 있었고 모양도 보다 둥글고 예쁘게 할 수 있었는데요. 다만 이렇게 진행하면, 또 다시 방법적 특성 상 심한 처짐이 있고 크기가 많이 큰 가슴은 만족스러울만큼 개선하기 어렵다는 점과, 봉합 끝 부분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죠.

그래서 고민한 결과, J자절개법이라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J자 절개는 수직절개처럼 유륜 주위와 수직으로 내려오는 절개선을 낸 뒤, 여기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더 구부려져 나아간 모양으로 상처를 내는 방법인데요. 굳이 오자절개처럼 넓은 범위로 상처를 길게 낼 필요는 없으나, 수직절개는 분명 한계에 부딪히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여 고안한 절충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진행하게 되면, 유방의 입체적이고 둥근 모양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으면서 흉터도 짧게 할 수 있고, 충분한 사이즈 감소를 노릴 수 있어 처짐이 있고 많이 큰 크기를 가진 경우에도 제법 만족스러운 가슴축소술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또, 수직절개로 진행했을 때 종종 신경이 쓰이곤 했던 끝 부분의 피부 늘어짐이나 비후성 반흔과 같은 것들도 방지하여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예쁘게 해줄 수 있죠.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남모를 고충에서
해방되는 기쁨

유방의 큰 사이즈를 무슨 일이 있어도 줄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삶을 살면서 늘 남들은 모르는 고충 속에서 지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유방이 크고 풍성하면 좋은 것 아니겠냐는 무신경한 말은 당사자에게 꽤 아픈 말이 될 수 있죠. 사실 큰 유방의 사이즈를 줄이는 것은 단순히 보기 좋기 위함이 아니었어요.
미적인 목적도 충분히 생각할 부분이지만, 그 외의 목적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는데요. 거대유방증, 유방비대증을 가진 사람들은 그만큼 몸이 더 무겁습니다. 큰 유방이 갖는 무게가 생각보다 꽤 나가기 때문이죠. 이는 단순히 몸무게 같은 문제를 넘어서 사람의 신체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계속 무거운 하중을 버티고 있어야 하는 탓에 목, 어깨, 허리 등 몸 여기저기가 곧잘 아프고 시간이 흐르며 늘상 통증에 시달리는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피부가 쓸리면서 짓무르고 아픈 경우도 많죠. 이처럼 기능적인 문제를 동반하고 신체적 건강에 분명한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이즈를 조절해 줄 필요가 있었어요.
회복까지 편안하게

이제 마무리를 해 보죠. 가슴축소술을 원하는 사람들은 분명하게 자신의 과하게 큰 유방의 사이즈 때문에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 상황을 해소하고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분명하게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여러가지를 고려해 생각해야 했었어요.
회복은 물론 이후에 남을 흉터 문제까지 고민하며 상처를 가능한 작게 줄이고, 그와 동시에 크기 역시 만족스럽게 작게 줄이며 모양도 예쁘게 할 수 있으려면 실제 솔루션을 진행하기 전부터 많은 준비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데요.
그 과정에서 또 한 가지 짚어 보자면, 이러한 솔루션에서 배액관을 사용할 이유가 굳이 없다는 부분이었어요.
피주머니나 피통으로 불리는 배액관은 수술 직후 얼마간 착용하는 장치인데, 사이즈를 줄이는 경우에는 조직을 그저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 해 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조직 사이에 빈 공간이 크게 생기지 않고, 진행 중에 지혈을 계속하여 출혈을 줄이기 때문에 굳이 몸 밖으로 빼 내야 하는 물질을 크게 고려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불필요하고 불편한 장치는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고민해 본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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