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가슴 축소를 한 다음
다시 가슴이 커질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슴축소 수술 후
가슴은 다시 커질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수술 이후 이미 유선의
대부분이 제거되었기에
크기 증감이나 변화 면에서 있어
수술 전에 비해 정도가 클 수는 없기에
다시 커질 수 있는 가능성 정도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을 흡입하는 방식에 비교하면
모든 지방을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와 가까운 층의 지방은 남겨야
겉 보기에도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을 막고
피부 본연의 촉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아 있는 일부지방의 경우
신체 변화에 따라 찌고 빠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슴 축소 수술도 같습니다.
가슴 전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큰 가슴을 작고 예쁜 가슴으로
남기는 것이기에 신체의 변화에 의해
가슴 사이즈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슴 내부는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가슴의 지방은 당연히
체중의 변화에 따라 크기가 바뀌게 됩니다.
즉, 살이 찌면 가슴이 커지고
살이 빠지면 가슴 크기도 주는 겁니다.

또한 가슴의 유선 조직의 경우 호르몬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따라서 임신이나 수유에 의한 가슴의
크기 증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나이가 젊은 분들은
지금 해야 하는지?
아니면 살을 빼고 받아야 하는지 등을
고민을 하곤 하십니다.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다이어트의 경우 성공한 다음 축소수술을
받는 것이 좋지만 사실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고 오히려 가슴 축소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임신이나 출산이 가슴 형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맞지만 수술 후 작은 가슴이
커지는 변화가 더 적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축소 수술 후 통증이나 스트레스가
상당히 적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슴이 처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몸은 다른 부분은 처지지만 가슴만
봉긋한 것도 자연스럽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현재 작고 예쁜 가슴을 얻고
자연스럽게 노화 과정을 거칠지,
아니면 현재는 희생하고 나이가 든 후
작고 예쁜 가슴을 얻을지는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가슴 축소 수술 후
가슴은 다시 커질 수 있지만
하지만 체중 조절로 더 작고 예쁜 가슴을
얻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