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질 중 하나인
가슴 축소 수술을 한 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슴 축소 수술 후 장점은?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 가운데 하나는
수술 당일부터 어깨의 통증이
상당히 좋아진다는 점인데요.
수술로 인해 통증이 생기긴 하지만
직후에 빠르게 사라지는 편이고,
그 다음부턴 퇴원을 할 때
벌써 가볍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일주일 후 붕대를 풀고나서
처음 외래를 보러 오셨을 때
여태까진 똑바로 누워 잠을 자지 못했는데
똑바로 누워 주무셨거나
목과 어깨가 너무 편하다고
말씀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또 다른 장점에는
패션이 자유로워진다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동안 가슴 크기로 인해
큰 사이즈를 입었던 분들이 많았는데,
본인 체형에 맞는 옷을 입게 되시고
특히 속옷을 아무 곳에서나
살 수 있어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런데 보통 다이어트를 통한
감량으로 몸이 가벼워진다면
활력이 많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건 축소 수술을 받으신 분들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운동과 다이어트 자기관리를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영이나 달리기와 같은 운동에
취미가 생긴 분들이 있고
골프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할 때
훨씬 편하다고들 하십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갈 부분은
축소 수술 전과 후,
다이어트를 언제 하는지
좋을까 하는 부분인데요.
권장하는 부분은 수술 전보단
수술 후가 다이어트와 흉터에
더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보통 축소 수술을 하면
10Kg 이상의 감량한 효과가 있고,
어깨를 당당하게 펴고 부담스러웠던
시선이 줄어들며 체형이 변하면서
삶의 질이 달라짐으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특히 큰 가슴으로
똑바로 못 주무시는 분들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가
불면증이나 우울증, 부정적인 감정들에
영향을 줘서 수술 후 더 밝아지는 성격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답답함을 벗어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인데요.
그리고 가슴이 과도하게 크면 등과
어깨에 부담이 생기거나
허리 통증 등의 불편이 생길 수 있는데,
불편감도 없어지고 운동도 하시게 되면서
일상 생활도 편해져
마음이 즐거워지셔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