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슴축소재수술을
받으려고 하시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3가지 이유와
재수술 가능 시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원인은
크기에 대한 불만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축소 수술을 받으시는 분들의
최대 목표는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크기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축소 수술 후
얼마나 작아질 지가 큰 관심사인데요.
이를 수술 전 미리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의료진과 환자 모두
이견 없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술 전
아무리 실측이나
3차원 시뮬레이션을 하더라도
수술 전 상상했던 것과
수술 후 실제 크기에는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방암 수술과 같이 단순히 가슴을 절제해
그냥 없애는 수술이라면
특정 수치를 정해놓고 이에 딱 맞춰
가슴 조직을 잘라내면 되겠지만
가슴 축소 수술은 크기와 가슴 모양이
둘 다 중요하기에
무조건 일정 크기를 잘라낼 수 없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유두가 없는 가슴이란
미적 가치 역시 상실하는 것이라
이 유두를 보존할 수 있는
혈류 유지를 위해서는
절제 시 반드시 남겨야 하는
부분이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남겨야 하는 부분에 있어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에
수술 후 가슴 크기 역시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모양상의
불만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슴 축소 수술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한 방법이 절대적으로 우월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방법마다 특징적인 장점과
모양상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유륜절개법의 경우 유륜이
과도하게 커지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직 절개법은
가슴 밑 선 부분에 쭈글쭈글한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오자 절개법은 수술 후
유두는 제 위치로 올라갔지만
가슴 아래쪽은 늘어지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신체 변화에 따른
가슴 모양의 변화라 볼 수 있습니다.
가슴 축소 수술이라 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보존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을 했더라도 임신이나
출산,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하여
가슴의 크기와 모양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가슴축소재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요.

가슴축소재수술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
재수술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이 재수술의 시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도 일반적으로
세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크기의 변화, 모양의 변화, 혈류의 회복
이 세가지의 측면을 모두 살펴봐야 합니다.

우선 축소 수술 직후 가슴은
초기에 부종이 빠지며
더욱 더 작아지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첫 3개월에서
8~14% 정도의 크기가 추가적으로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모양상의 변화를 봤을 때
3차원 형태 분석 연구에 의하면
축소 수술이후 6~9개월까지
가슴의 모양 변화가 되고
1년 정도는 지나야 모양면에서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혈류의
안정성 문제를 봐야 하는데요.
사실 축소 수술시에는 유두로 가는
많은 혈관들이 어쩔 수 없이
끊어지게 됩니다.
또한 작게 줄일수록 그만큼
더 많은 혈관들이
손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손상된 혈관을
대체할 원활한 혈류 흐름의
재생시간을 약 1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기, 모양, 혈류의 회복 시간을
고려해서 이들의 합집합이
재수술에 필요한 대기 시간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수술 후 적어도
1년 정도는 지나
가슴축소재수술을 받는 것이 안정성 면에서
적절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