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축소 수술이
안정적인 수술이라고 하더라도
막상 수술을 받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수술이라는 단어 자체가
평생에 한번 있을
아주 큰 사건일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수술을 받으려면
일부러 휴가도 내야 하며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축소 수술을 받는 기회에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다른 부위도 함께 개선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슴 축소 수술과 함께
주로 어떤 수술들이
같이 진행되는지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슴 축소 수술과
가장 많은 빈도로
함께 진행되는 수술은
바로 '부유방 수술' 입니다!

발생학적으로 볼 때
수유를 위한 라인은
겨드랑이에서 몸통에
이르기까지 여러 쌍으로
존재하는데요.
대개는 출생 전에
모두 퇴화되어 없어져 버려야 하지만
일부 유선과 지방이 출생까지
남아 있는 것이
부유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로 겨드랑이에 많으며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의
부유방 발생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요즘 민소매를 입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겨드랑이 부위 외관상 문제나
혹은 생리때 발생되는
겨드랑이의 통증으로 인하여
부유방 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유선이 발달되어서
가슴이 큰 분들은 부유방도
같이 발달되어 큰 경우가 많은데요.
가슴이 크면 부유방의 크기도
덩달아 큰 경우가 많아서
대략 30~40% 빈도로
축소수술과 부유방 수술을
병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가슴 축소 수술 이후
가슴이 작아진다면 상대적으로
부유방이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축소 수술과
함께 받기는 원하는
대표적인 수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